작가 한마디
하지만 우리는 미래사회가 충분히 예상될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미래 예측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봐야한다. 변화는 이제 자연스러운 물결이다. 다군다나 나쁜 방향으로 움직이는 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조차,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세계적 미래 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벤 거츨이 창립한 범용 인공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AGI협회), 지구 돕기 AGI(beneficial AGI), 오픈코그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칠드런의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AI기구인 UN IAIA의 ...
세계적 미래 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벤 거츨이 창립한 범용 인공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AGI협회), 지구 돕기 AGI(beneficial AGI), 오픈코그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칠드런의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AI기구인 UN IAIA의 한국 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의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글로벌 의장 투피 살리바가 설립한 분산 AI 인프라 기업 하이퍼사이클의 한국 어드바이저로 전 세계 미래학자 및 테크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AGI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8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K-hypercycle’과 ‘AI넷박영숙TV’를 운영 중이며, 인터넷신문 〈AI넷 뉴스〉 발행인과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세계학술아카데미의 회원이며, 휴머니티플러스 부회장, 밀레니엄 프로젝트 이사,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일본 무역진흥기구의 아시아경제연구소, 모스크바물리공과대학교의 물리기술연구소, 러시아의 고등경제대학교의 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에서 공학을 전공했고, 워싱턴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의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을, 베네수엘라의 시몬 볼리바르 대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했다. 그는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BBC, CNN, 디스커버리 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미디어에 출연했다. 시그마 사이Σ≡ 및 ...
세계학술아카데미의 회원이며, 휴머니티플러스 부회장, 밀레니엄 프로젝트 이사,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일본 무역진흥기구의 아시아경제연구소, 모스크바물리공과대학교의 물리기술연구소, 러시아의 고등경제대학교의 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에서 공학을 전공했고, 워싱턴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의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을, 베네수엘라의 시몬 볼리바르 대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했다. 그는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BBC, CNN, 디스커버리 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미디어에 출연했다. 시그마 사이Σ≡ 및 타우 베타 파이TBΠ의 명예 회원으로, 장수와 수명 연장에 관한 연구를 촉진한 공로로 인스티투토 유러피오로부터 스페인 건강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 세계 최초로 성공적인 스마트폰 운영 체제를 만든심비안을 공동 설립한 스마트폰 산업의 선구자다. 그의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이후 몇 년 동안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 에릭슨, 삼성, LG, 후지쓰 및 파나소닉과 같은 회사에서 만든 5억 대의 스마트폰에 포함되었다. 액센추어 모빌리티의 CTO로 3년간 근무했을 때는 국제 모빌리티 헬스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미래학자이자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한 250개 이상의 공개 행사를 주재했으며, 2009년에 T3의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목록에 포함되었다. 우드는 케...
1998년에 세계 최초로 성공적인 스마트폰 운영 체제를 만든심비안을 공동 설립한 스마트폰 산업의 선구자다. 그의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이후 몇 년 동안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 에릭슨, 삼성, LG, 후지쓰 및 파나소닉과 같은 회사에서 만든 5억 대의 스마트폰에 포함되었다. 액센추어 모빌리티의 CTO로 3년간 근무했을 때는 국제 모빌리티 헬스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미래학자이자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한 250개 이상의 공개 행사를 주재했으며, 2009년에 T3의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목록에 포함되었다. 우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 석사 학위를,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과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