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연구자이자 문학치료사다. 고려대학교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 석사를, 건국대학교에서 문학치료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여 년간 ‘문학’이라는 거울에 ‘심리학’이라는 빛을 비추어 인간의 깊은 상처와 회복의 메커니즘을 추적해 왔다.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고전과 동화 속 서사가 현대인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그 해답을 글과 강연으로 나누고 있다.
현재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서비스, 하이디어(Hi, Dear.)를 운영하며,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단단한 자아를 되찾아주는 정교한 심리 처방...
문화심리연구자이자 문학치료사다. 고려대학교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 석사를, 건국대학교에서 문학치료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여 년간 ‘문학’이라는 거울에 ‘심리학’이라는 빛을 비추어 인간의 깊은 상처와 회복의 메커니즘을 추적해 왔다.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고전과 동화 속 서사가 현대인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그 해답을 글과 강연으로 나누고 있다.
현재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서비스, 하이디어(Hi, Dear.)를 운영하며,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단단한 자아를 되찾아주는 정교한 심리 처방전을 건네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적 캐릭터 심리 사전〉,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 〈불안이 젖은 옷처럼 달라붙어 있을 때〉, 〈MBTI 연애 심리학〉이 있다. 그중 〈MBTI 연애 심리학〉은 2024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책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속 빌런들을 소환해 그들의 뒤틀린 내면을 해부한다. 빌런이 어떤 심리적 가면을 쓰고 우리를 괴롭히는지, 그들을 빚어낸 환경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들여다보며, 우리 곁의 빌런뿐 아니라 우리 안에 웅크린 빌런까지 마주하게 이끈다. 그리고 만약 당신 곁에 빌런이 있다면, 그들로부터 당신을 지켜낼 '경계'를 명확히 세우는 실질적인 전략까지 함께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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