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 많은 요즘, 우리는 왜 과학을 알아야 할까?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알아도 뉴턴은 세 가지 운동법칙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 과학 입문서. 경제, 정치, 철학, 의학 네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과학적 순간들을 한눈에 들여다 보며, 독자를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회학을 전공하고 과학기술정책을 만들고 있다. 2009년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들어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을 거쳐 지금은 기초과학연구원(IBS)에 재직 중이다. 연구소의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정부의 성과 평가에 대응하며, 해외의 연구개발 제도를 이식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최소한의 과학 공부』 등이 있다.
과학기술정책 업무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전공인 사회학 덕분이라고 여긴다. 사회학을 통해 과학·정책·제도·사회를 연결하는 통합적 관점을 갖출 수 있었다. 첨단 과학도 사회 속에서 작동한다는 사실 역시 그 과정에서 깨달았다. ...
사회학을 전공하고 과학기술정책을 만들고 있다. 2009년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들어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을 거쳐 지금은 기초과학연구원(IBS)에 재직 중이다. 연구소의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정부의 성과 평가에 대응하며, 해외의 연구개발 제도를 이식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최소한의 과학 공부』 등이 있다.
과학기술정책 업무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전공인 사회학 덕분이라고 여긴다. 사회학을 통해 과학·정책·제도·사회를 연결하는 통합적 관점을 갖출 수 있었다. 첨단 과학도 사회 속에서 작동한다는 사실 역시 그 과정에서 깨달았다. 그 경험이 연구소를 사회적 제도로 바라보려는 『연구소의 승리』의 바탕이 되었다.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라는 하루키의 말을 가슴에 품고 산다. 면도사가 매일 칼날을 갈고 얼굴 곡선을 기억하며 신중히 칼을 밀어 나가듯, 글쓰기도 축적된 반복 속에서 단단해지는 능력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