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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하상욱 | arte(아르테) | 2024년 4월 15일 리뷰 총점 9.9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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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시/평론
파일정보
PDF(DRM) 18.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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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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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상욱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시들을 모아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했고, 2018년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 『시로: 어설픈 위로받기』 책을 펴냈다. 또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을 발표한 데 이어,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시들을 모아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했고, 2018년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 『시로: 어설픈 위로받기』 책을 펴냈다. 또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을 발표한 데 이어,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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