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