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을 꾸준히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은 위로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그랜마 모지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등이 있다.
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을 꾸준히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은 위로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그랜마 모지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