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시인이며 뮤지션이다. 최근 첫 장편소설을 집필했으며, 그의 글은 언어와 음악이 함께 울리는 서정성을 담고 있다. 현재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고요》의 일러스트 작가인 캐스린 헌터의 남동생이다. ‘일상 속 자연에 귀 기울이자’라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감성적 울림을 선사하는 작가이다.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시인이며 뮤지션이다. 최근 첫 장편소설을 집필했으며, 그의 글은 언어와 음악이 함께 울리는 서정성을 담고 있다. 현재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고요》의 일러스트 작가인 캐스린 헌터의 남동생이다. ‘일상 속 자연에 귀 기울이자’라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감성적 울림을 선사하는 작가이다.
몬태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학사,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석사를 전공한 판화가이자 혼합 매체 예술가이다. 2003년부터 블랙버드 레터프레스(Blackbird Letterpress)를 운영하며 예술 작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자연, 정의, 자유 등의 주제를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세심한 감각과 깊은 메시지가 어우러진 그녀의 작품은 미국 전역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동생 보 헌터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낯선 고요》에서, 일상 속 자연과 마음 챙김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몬태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학사,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석사를 전공한 판화가이자 혼합 매체 예술가이다. 2003년부터 블랙버드 레터프레스(Blackbird Letterpress)를 운영하며 예술 작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자연, 정의, 자유 등의 주제를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세심한 감각과 깊은 메시지가 어우러진 그녀의 작품은 미국 전역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동생 보 헌터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낯선 고요》에서, 일상 속 자연과 마음 챙김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15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이어왔지만, 책과 언어를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간직해 왔다. 오래 품어온 번역가의 꿈을 좇아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낯선 고요》를 시작으로, 좋은 책들이 지닌 따뜻한 숨결을 독자들과 나누며 오랫동안 함께 걸어가고자 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15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이어왔지만, 책과 언어를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간직해 왔다. 오래 품어온 번역가의 꿈을 좇아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낯선 고요》를 시작으로, 좋은 책들이 지닌 따뜻한 숨결을 독자들과 나누며 오랫동안 함께 걸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