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 연구를 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의학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를 거쳐 의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다.
과학자의 시선으로 의학을 연구하고 역사가의 시선으로 의학의 과거를 되짚어 왔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의학의 역사가 단순히 지식과 기술이 발전해 온 기록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 시대의 편견과 오해, 집요한 탐구와 대담한 도전, 우연한 발견과 예기치 못한 실패가 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 연구를 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의학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를 거쳐 의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다. 과학자의 시선으로 의학을 연구하고 역사가의 시선으로 의학의 과거를 되짚어 왔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의학의 역사가 단순히 지식과 기술이 발전해 온 기록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 시대의 편견과 오해, 집요한 탐구와 대담한 도전, 우연한 발견과 예기치 못한 실패가 오늘날의 의학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의학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질병에 맞선 인간의 도전과 발견을 되짚는다. 그리고 의학의 발전이 단지 생명을 구하는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과 사회, 역사의 흐름까지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보여 준다. 지은 책으로 『몸에 관한 공부』, 『초등 메디컬 스쿨』,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