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나치기 쉬운 누군가의 마음에 대해 오래도록 쓰고 싶은 소망이 있다. 2017년 계간 [어린이와 문학] 청소년 단편소설을 통해 등단했고,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소년소설 『시구문』, 동화 『무적 딱지』 『초록 눈의 아이들』 『감자가 싫은 날』 『얼굴 없는 친구』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나치기 쉬운 누군가의 마음에 대해 오래도록 쓰고 싶은 소망이 있다. 2017년 계간 [어린이와 문학] 청소년 단편소설을 통해 등단했고,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소년소설 『시구문』, 동화 『무적 딱지』 『초록 눈의 아이들』 『감자가 싫은 날』 『얼굴 없는 친구』 등이 있다.
일상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구름같이 잔잔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린다. 독립출판 만화 「차가운 새벽」, 「침대」 등이 있으며, 청소년소설 『우리동네 도둑들』 『서울 아이』 『오로라를 기다려』 등의 책 표지 작업을 맡았다.
일상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구름같이 잔잔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린다. 독립출판 만화 「차가운 새벽」, 「침대」 등이 있으며, 청소년소설 『우리동네 도둑들』 『서울 아이』 『오로라를 기다려』 등의 책 표지 작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