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 야마구치대학 인문학부 준교수(准敎授). 전공은 문화인류학, 일본연구.
주요 성과로, 『증답의 근대-인류학에서 본 증여 교환과 일본사회』(도호쿠대학 출판회, 2012년), 「밀리터리 투어리즘-냉전의 전시(展示)에서 배우는 것」(다카야마 요코 편 『다문화 시대의 관광학-필드 워크로부터의 어프로치』 미네르바 서점, 2017년), 「재난지원과 증여-20세기 전반의 부인회 활동을 사례로 하여」(기시가미 노부히로 편 『증여론 재고-인간은 왜 타인에게 주는가』 린센서점, 2016년), 「현의 경계를 넘은 것, 넘지 않은 것-미야기현 마루모리정 핫포지구의 방사선 대책」(『도호쿠...
1976년생. 야마구치대학 인문학부 준교수(准敎授). 전공은 문화인류학, 일본연구. 주요 성과로, 『증답의 근대-인류학에서 본 증여 교환과 일본사회』(도호쿠대학 출판회, 2012년), 「밀리터리 투어리즘-냉전의 전시(展示)에서 배우는 것」(다카야마 요코 편 『다문화 시대의 관광학-필드 워크로부터의 어프로치』 미네르바 서점, 2017년), 「재난지원과 증여-20세기 전반의 부인회 활동을 사례로 하여」(기시가미 노부히로 편 『증여론 재고-인간은 왜 타인에게 주는가』 린센서점, 2016년), 「현의 경계를 넘은 것, 넘지 않은 것-미야기현 마루모리정 핫포지구의 방사선 대책」(『도호쿠문화연구실 회보』57, 2016년).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핵공해 사건을 서사한 문학연구-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 연구보조원. 도쿄학예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일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일본어를 강의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 연구보조원. 도쿄학예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일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일본어를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