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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대물림, 원폭 2세 환우의 기억과 기록Ⅰ

김경인,강희숙 | 도서출판 역락 | 2025년 6월 16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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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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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대물림, 원폭 2세 환우의 기억과 기록Ⅰ

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김경인 (金鏡仁)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핵공해 사건을 서사한 문학연구-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저 : 강희숙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장. 한국어 사회언어학과 방언학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재난인문학의 이론적 배경과 개념사 및 재난 담론에 대한 분석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사회언어학: 언어와 사회, 그리고 문화』(공저), 『사회언어학사전』(공저), 『언어와 금기』(공저), 『한국인 이름의 사회언어학』(공저)을 비롯하여 『자료로 보는 일본 감염병의 역사』(공저),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공저), 『재난시대의 언어와 담론』(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현대음운론입문』(공역), 『언어 변...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장. 한국어 사회언어학과 방언학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재난인문학의 이론적 배경과 개념사 및 재난 담론에 대한 분석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사회언어학: 언어와 사회, 그리고 문화』(공저), 『사회언어학사전』(공저), 『언어와 금기』(공저), 『한국인 이름의 사회언어학』(공저)을 비롯하여 『자료로 보는 일본 감염병의 역사』(공저),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공저), 『재난시대의 언어와 담론』(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현대음운론입문』(공역), 『언어 변이와 변화』(공역) 등의 번역서 및 70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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