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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연구총서 08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

하종강,김상봉,김경인,선봉규 ,윤희철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 역락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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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연구총서 08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

책 소개

저자 소개 (8명)

저 : 하종강
작가 한마디 줄광대의 부채는 몸이 기울어지는 반대편으로 펼쳐야 한다.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사회에서 사진의 부채를 오른쪽으로 펼치는 훌륭한 지도자들은 대중이 입을 상처를 좀 헤아려야 한다.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저 : 김상봉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의 『최후 유작』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 『호모 에티쿠스: 윤리적 인간의 탄생』,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김상봉 철학이야기』, 『나르시스의 꿈: 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 『서로주체성의 이념: 철학의 혁신을 위한 서론』,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철학, 자본주의를 뒤집다』,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철학의 헌정: 5·18을 생각...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의 『최후 유작』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 『호모 에티쿠스: 윤리적 인간의 탄생』,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김상봉 철학이야기』, 『나르시스의 꿈: 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 『서로주체성의 이념: 철학의 혁신을 위한 서론』,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철학, 자본주의를 뒤집다』,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철학의 헌정: 5·18을 생각함』, 『네가 나라다: 세월호 세대를 위한 정치철학』 등이 있고, 『비판기 이전 저작 2(1755~1763)』(공역)를 옮겼다.
저 : 김경인 (金鏡仁)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핵공해 사건을 서사한 문학연구-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저 : 선봉규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에서 한국의 재외동포와 이주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주와 건강공공성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이주루트와 기억의 역사』(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집단적 기억과 재영토화』(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혼종성과 문화영토』(공저),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현지적응과 정착기제』(공저), 『코리아타운 사람들』(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다중정체성과 모국관계』(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30여 편의 연구논...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에서 한국의 재외동포와 이주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주와 건강공공성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이주루트와 기억의 역사』(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집단적 기억과 재영토화』(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혼종성과 문화영토』(공저),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현지적응과 정착기제』(공저), 『코리아타운 사람들』(공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다중정체성과 모국관계』(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30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저 : 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 네 아이의 아빠.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이사(현), 사)푸른길 이사(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현),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운영위원장(현) 등 활동가이면서 전문가로 살고 있다. 「일제강점기 목포 도시계획의 내용과 특징」, 「일제강점기 시가지계획의 수립과정과 특징」,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거버넌스형 문제해결』(공저), 『우리 지역은 SDGs 이행을 어떻게 했는가』,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공저)』, 『지속가능한 사회적 생태계』 등 도시계획사, 도시재생, 속가능발전정책, 기후변화,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등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연...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 네 아이의 아빠.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이사(현), 사)푸른길 이사(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현),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운영위원장(현) 등 활동가이면서 전문가로 살고 있다. 「일제강점기 목포 도시계획의 내용과 특징」, 「일제강점기 시가지계획의 수립과정과 특징」,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거버넌스형 문제해결』(공저), 『우리 지역은 SDGs 이행을 어떻게 했는가』,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공저)』, 『지속가능한 사회적 생태계』 등 도시계획사, 도시재생, 속가능발전정책, 기후변화,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등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 : 강희숙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장. 한국어 사회언어학과 방언학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재난인문학의 이론적 배경과 개념사 및 재난 담론에 대한 분석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사회언어학: 언어와 사회, 그리고 문화』(공저), 『사회언어학사전』(공저), 『언어와 금기』(공저), 『한국인 이름의 사회언어학』(공저)을 비롯하여 『자료로 보는 일본 감염병의 역사』(공저),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공저), 『재난시대의 언어와 담론』(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현대음운론입문』(공역), 『언어 변...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사업단장. 한국어 사회언어학과 방언학 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재난인문학의 이론적 배경과 개념사 및 재난 담론에 대한 분석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사회언어학: 언어와 사회, 그리고 문화』(공저), 『사회언어학사전』(공저), 『언어와 금기』(공저), 『한국인 이름의 사회언어학』(공저)을 비롯하여 『자료로 보는 일본 감염병의 역사』(공저),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공저), 『재난시대의 언어와 담론』(공저) 등의 저서와 함께 『현대음운론입문』(공역), 『언어 변이와 변화』(공역) 등의 번역서 및 70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저 : 박진영
부산대학교 SSK 느린 재난 연구팀 전임연구원. 환경사회학과 과학기술학 분야에서 과학기술과 환경, 위험과 재난, 사회갈등과 제도 등을 연구한다. 환경과 건강 문제, 공해 등을 사례로 느린 재난을 둘러싼 지식, 제도, 사회운동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산대학교 SSK 느린 재난 연구팀 전임연구원. 환경사회학과 과학기술학 분야에서 과학기술과 환경, 위험과 재난, 사회갈등과 제도 등을 연구한다. 환경과 건강 문제, 공해 등을 사례로 느린 재난을 둘러싼 지식, 제도, 사회운동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 : 김동훈
재난사회복지사. 평시에는 재난안전교육소셜벤처 ‘라이프라인코리아(Life-line Korea)’의 대표로 교육훈련을 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구호 NGO ‘더프라미스(The Promise)’의 상임이사로 재난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한다.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1년에 ‘카카오임팩트펠로우’에 선정되었다. 재난사회복지사. 평시에는 재난안전교육소셜벤처 ‘라이프라인코리아(Life-line Korea)’의 대표로 교육훈련을 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구호 NGO ‘더프라미스(The Promise)’의 상임이사로 재난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한다.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1년에 ‘카카오임팩트펠로우’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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