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서부의 숲속에서 커다랗게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카스프르작은 오랜 시간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저널리즘 분야에서 일하다가 첫사랑의 대상이던 로맨스와 마술에 관한 책을 쓰는 일로 돌아왔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얼루어》, 《보그》, 《시카고트리뷴》 등 여러 유명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그녀는 로맨스란 천천히 느긋하게 감각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바쁘게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일상에 1년 52주 주마다 색다른 로맨스를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이 책에 담았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듣고 보는 모든 일상이 예술...
미국 미시간주 서부의 숲속에서 커다랗게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카스프르작은 오랜 시간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저널리즘 분야에서 일하다가 첫사랑의 대상이던 로맨스와 마술에 관한 책을 쓰는 일로 돌아왔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얼루어》, 《보그》, 《시카고트리뷴》 등 여러 유명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그녀는 로맨스란 천천히 느긋하게 감각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바쁘게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일상에 1년 52주 주마다 색다른 로맨스를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이 책에 담았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듣고 보는 모든 일상이 예술로 바뀌는 로맨틱 라이프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요 저서로는 『상상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Imagination Transforms Everything)』와 『꿈꾸기의 실험(Experiments in Dreaming)』이 있다.
호주 매쿼리대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전공하였으며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그비 교차로』,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판도라는 죄가 없다』, 『스토리텔링 불변의 법칙』, 『세계문화여행: 러시아』,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노엘의 다이어리』,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 등이 있다.
호주 매쿼리대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전공하였으며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그비 교차로』,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판도라는 죄가 없다』, 『스토리텔링 불변의 법칙』, 『세계문화여행: 러시아』,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노엘의 다이어리』,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