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밥 먹는 시간이 즐거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캐릭터 요리를 시작했다. 하루하루 인스타그램에 캐릭터 요리를 업로드하다 보니 어린이집 다니던 아이는 중학생이 되었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밥상은 어느새 계절이 담기고, 추억이 담기는 우리를 위한 밥상이 되었다.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별난밥상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
아이와 밥 먹는 시간이 즐거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캐릭터 요리를 시작했다. 하루하루 인스타그램에 캐릭터 요리를 업로드하다 보니 어린이집 다니던 아이는 중학생이 되었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밥상은 어느새 계절이 담기고, 추억이 담기는 우리를 위한 밥상이 되었다.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별난밥상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