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시작한 과외가 인연이 되어 수학 강사로 2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최상위권부터 최하위권까지 다양한 성적의 재수생·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며, 왜 초등·중등 때 수학을 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수학 점수가 떨어지는지 의문을 가졌다. 그 의문은 초등부와 중등부를 가르치며 풀렸다. 핵심은 ‘제대로’ 수학을 공부하는 습관을 잡지 못한 데 있었던 것.
교과 수학뿐만 아니라 사고력 수학·경시 수학·SAT·AP·수리논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학을 다루고 가르치면서 얻게 된 경험을 더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초등 수학 공부법과 고등으로 ...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시작한 과외가 인연이 되어 수학 강사로 2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최상위권부터 최하위권까지 다양한 성적의 재수생·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며, 왜 초등·중등 때 수학을 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수학 점수가 떨어지는지 의문을 가졌다. 그 의문은 초등부와 중등부를 가르치며 풀렸다. 핵심은 ‘제대로’ 수학을 공부하는 습관을 잡지 못한 데 있었던 것. 교과 수학뿐만 아니라 사고력 수학·경시 수학·SAT·AP·수리논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학을 다루고 가르치면서 얻게 된 경험을 더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초등 수학 공부법과 고등으로 이어지는 수학 로드맵을 제시하는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를 썼다. 이 책은 순식간에 대한민국 수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이 출간된 이후 수많은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법을 체화하며 수학의 본질에 다가갔다. 그런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최상위권들이 등장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 개편까지, 교육환경에 거대한 변화가 지난 6년간 이루어졌다. 이 변화에 일조한 저자는 불안해하는 부모와 아이를 위해 그간 쌓은 데이터와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하여 수정 ·보완된, 섬세하고도 정확한 구조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전면개정판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니, 아이를 잘 파악하고 전략을 잘 세우면 혼란스러운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아이는 여전히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