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양 고전 전문 번역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를 비롯한 서양 고전과 역사·문화 관련 도서를 번역하고 집필했다. 30년 가까이 번역하며 고전 속 인물들의 이름과 그 유래, 시대 배경을 탐구해왔다. 하나의 이름이 신화와 성경 속 이야기에서 출발해 역사적 인물과 문학·예술·과학 속 개념과 용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 낯설게만 느껴지는 서양 문화를 ‘이름’이라는 작은 창문을 통해 쉽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해밀턴의 그리스 ...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양 고전 전문 번역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를 비롯한 서양 고전과 역사·문화 관련 도서를 번역하고 집필했다. 30년 가까이 번역하며 고전 속 인물들의 이름과 그 유래, 시대 배경을 탐구해왔다. 하나의 이름이 신화와 성경 속 이야기에서 출발해 역사적 인물과 문학·예술·과학 속 개념과 용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 낯설게만 느껴지는 서양 문화를 ‘이름’이라는 작은 창문을 통해 쉽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핀란드 신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반호』 『벤허』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성전기사단과 아사신단』 『불멸의 서 77』 『호모 쿠아에렌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하루 영어교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