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아이반호

월터 스콧 저/서미석 | 현대지성 | 2018년 8월 1일 한줄평 총점 9.0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6건)
  •  eBook 리뷰 (2건)
  •  한줄평 (2건)
분야
소설 > 고전문학
파일정보
EPUB(DRM) 29.6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펭귄 클래식, 옥스퍼드 클래식 선정 도서
충성스러운 흑기사의 양다리 로맨스와 멋진 무용담

『아이반호』는 잉글랜드를 점령하여 지배계급이 된 노르만 인들에 대한 앵글로색슨 인들의 저항과 기백을 묘사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사자왕 리처드 1세가 십자군 원정을 나선 틈을 타 그의 동생 존 왕자가 노르만 인 귀족들과 손을 잡고 왕위를 차지한다. 이에 충성스러운 색슨 족 기사 아이반호가 리처드 왕을 도와서 존 왕과 그의 도당들을 무찌른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로웨나 공주와 아이반호, 아이반호와 레베카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아이작을 통해 잉글랜드 사회에서 멸시당하는 이야기 등이 한데 뒤섞여 신나는 모험과 아름다운 로맨스, 그리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12세기 잉글랜드의 문화와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의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개성이 넘친다. 용맹한 왕 리처드 1세, 왕실 노예로 우직하고 충실한 돼지치기 거스, 여러 인물을 감옥에서 구출하는 록슬리(로빈 후드), 핏줄보다 민족의 독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완강한 색슨 족 지도자 세드릭, 상황을 절묘하게 비꼬는 광대 왐바 등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익살은 이 책을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채우고, 독자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피게 해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월터 스콧 연보
머리말
제 1 장
~
제 44 장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 : 월터 스콧 (Sir Walter Scott)
역사 소설의 창시자이자 가장 위대한 역사 소설가로 손꼽히는 월터 스콧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변호사인 아버지, 의과대 교수의 딸인 어머니 아래 유복하게 태어났다. 하지만 생후 1년 반 만에 소아마비로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됐다. 에든버러 대학을 다닌 후 아버지를 따라 법조계에 입문하여, 1792년에 변호사가 되었다. 1799년에 셀커크 주의 판사 대리로 임명되었고, 1806년에는 항소법원의 서기가 되어 죽을 때까지 그 직책에 있었다. 스콧의 첫 작품은 『스코틀랜드 변경 지방의 민요』(The Minstrelsy of the Scotti... 역사 소설의 창시자이자 가장 위대한 역사 소설가로 손꼽히는 월터 스콧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변호사인 아버지, 의과대 교수의 딸인 어머니 아래 유복하게 태어났다. 하지만 생후 1년 반 만에 소아마비로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됐다. 에든버러 대학을 다닌 후 아버지를 따라 법조계에 입문하여, 1792년에 변호사가 되었다. 1799년에 셀커크 주의 판사 대리로 임명되었고, 1806년에는 항소법원의 서기가 되어 죽을 때까지 그 직책에 있었다.

스콧의 첫 작품은 『스코틀랜드 변경 지방의 민요』(The Minstrelsy of the Scottish Border, 1802-3)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마지막 음유 시인의 노래』(The Lay of the Last Minstrel, 1805), 『마미온』(Marmion, 1808), 『호수의 여인』(The Lady of the Lake, 1810)을 발표하여 시인으로 유명해졌다. 1814년에는 첫 소설 『웨이벌리』(Waverley)를 출간했다. 스콧은 이 작품을 통해 역사 소설의 창시자가 되었다. 그는 『웨이벌리』의 성공에 힘입어 역사 소설을 계속 썼고, 그의 작품의 영향으로 역사 소설은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소설 형식 중 하나가 되었다. 스콧은 『아이반호』(Ivanhoe, 1819)로 그의 작품의 배경을 초기 근대 스코틀랜드에서 다양한 시대와 나라로 옮겼다. 그의 작품은 유럽과 미국에서 널리 읽혔고, 그는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대표작으로는 『묘지기 노인』, 『롭 로이』, 『미들로시언의 심장』, 『라마무어의 새색시』, 『아이반호』, 『수도원』, 『성 로난의 광천』, 『부적』, 『가이어스타인의 앤』, 『우드스톡』, 『나폴레옹전』, 『퍼스의 미녀』 등이 있다.

스콧은 성공한 소설가였지만, 1826년 공동 경영하던 제임스 밸런타인 출판사가 파산하여 큰 채무를 떠맡았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 계속 작품을 써야 했다. 사람들은 빚을 갚기 위한 그의 성실함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영문학의 대가로 존경받았다. 하지만 무리하게 작품을 써서 건강이 급속히 나빠졌고, 1832년 애버츠퍼드에서 사망했다.
역 : 서미석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번역가로 활동한 베테랑 번역가다. 『칼레발라: 핀란드의 신화적 영웅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러시아 민화집』, 『아이반호』, 『북유럽 신화』, 『호모 쿠아에렌스: 자연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류문명사』,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로빈후드의 모험』 등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였고, 특히 문학 작품의 번역에 있어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번역가로 활동한 베테랑 번역가다. 『칼레발라: 핀란드의 신화적 영웅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러시아 민화집』, 『아이반호』, 『북유럽 신화』, 『호모 쿠아에렌스: 자연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류문명사』,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로빈후드의 모험』 등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였고, 특히 문학 작품의 번역에 있어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소설의 창시자 ‘월터 스콧’

월터 스콧 이전에 역사 소설은 존재하지 않았다. 월터 스콧의 최초의 역사 소설 『웨이벌리』가 나온 이후에 역사 소설은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소설 형식 중 하나가 되었다. 영국의 문학사가 조지 세인츠버리는 말한다.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전 유럽이 역사 소설을 탐독했며, 유럽의 문필가들 상당수가 역사 소설을 쓰기에 바빴다.”

스콧이 없었더라도 결국에는 역사 소설이 등장했겠지만, 역사 소설이 그 시기에 출현하게 된 점은 스콧의 탁월한 작품 덕분이다. 『아이반호』를 포함한 그의 역사 소설은 이후에 디킨스, 새커리, 조지 엘리엇 같은 영국 소설가뿐 아니라, 알렉상드르 뒤마와 같은 유럽 작가들의 역사 소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 덕분에 월터 스콧은 생전에 큰 명성과 평판을 얻었다. 선박들이 스콧의 최신 소설 작품을 대서양을 건너 미국의 인쇄소로 급송하기 위해 대기했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번역가들이 앞 다투어 그의 작품을 다른 언어로 번역했다. 영국에서는 스콧 생전에 출판된 부수가 수백만 부에 이르렀다. 그의 역사 소설의 성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선풍적이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펭귄 클래식, 옥스퍼드 클래식 선정 도서
충성스러운 흑기사의 양다리 로맨스와 멋진 무용담

스콧은 『웨이벌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코틀랜드 역사 소설을 쓴 뒤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자들의 새롭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시대의 역사에서 주제를 택했다. 그 결과 12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한 『아이반호』를 발표하였다. 이 소설은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아이반호』는 후세의 작가들로 하여금 중세에 흥미를 가지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 작품의 제목 앞에 흔히 붙게 되는 ‘역사 소설’이라는 장르의 선구가 되었다.

『아이반호』는 잉글랜드를 점령하여 지배계급이 된 노르만 인들에 대한 앵글로색슨 인들의 저항과 기백을 묘사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사자왕 리처드 1세가 십자군 원정을 나선 틈을 타 그의 동생 존 왕자가 노르만 인 귀족들과 손을 잡고 왕위를 차지한다. 이에 충성스러운 색슨 족 기사 아이반호가 리처드 왕을 도와서 존 왕과 그의 도당들을 무찌른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로웨나 공주와 아이반호, 아이반호와 레베카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아이작을 통해 잉글랜드 사회에서 멸시당하는 이야기 등이 한데 뒤섞여 신나는 모험과 아름다운 로맨스, 그리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12세기 잉글랜드의 문화와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아이반호』가 선사하는 두 가지 재미

『아이반호』는 두 가지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먼저 해박한 고전 지식의 접목이다. 이 책에는 시, 역사, 극 작품, 옛날 이야기, 로맨스 등 작가의 지식이 축적되어 있다. 그것들이 작품 여기저기에 수없이 인용되어 작품 상황에 맞게 짜여져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각 장마다 그 장의 전체 내용을 미리 가늠할 수 있게 삽입된 인용문들은 희곡, 시, 옛 기록 등의 다양한 출전에 힘입어 상황을 일치시키는 짜임새가 놀랍다.

또 다른 재미로, 이 책은 주로 상황이나 사건의 전개에 대한 묘사가 주를 이룬다. 인물 묘사는 내면 묘사보다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인물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그 인물의 성격을 가늠하게 한다. 『아이반호』의 작품 속 인물들은 그 성격이 상당히 뚜렷하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주요 인물들인 윌프레드, 로웨나, 레베카, 세드릭의 정형화된 성격보다는 왐바, 애설스탠, 아이작 등 주변 인물의 성격이 더욱 재미있고 선명하게 부각된다. 그들은 친근하고 생동감이 있다. 이처럼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익살은 이 책을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채우고, 독자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피게 해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6건)

구매 숨 막히게 웃기지는 않습니다 - 아이반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웃* | 2021.03.31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계속해서 읽게 되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다만 책 맨 앞에 설명한 것처럼 웃기지는 않다.

흥미진진하다는 표현이 나한테는 맞는 것 같다.

나와 코드가 달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웃기지는 않았다.

이야기는 전형적인 기사의 모험담이다.

하지만 그 전형적인 기사의 이야기를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간다.

하지만 계급의 차이를 너무 명확하게 표현한 점은

읽으면서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기사는 기사고, 종은 종이며, 이방인은 이방인이다.

그 계급에 따라 대우가 확연하게 다르다.

그리고 그 차별과 대우를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종교에 대한 부분도 약간 마음이 아프다.

이교도라 비난하거나 마녀 사냥하는 모습은 

그 시절을 반영한 것이겠지만 

너무 당연한 것처럼 표현된다. 

중세는 그랬을 것이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불편하다.

어쩌면 중세를 표현하기에 사실적인 묘사일 수 있다.

목숨보다 명예가 소중하며

명예보다 사랑을 선택하고

늘 멋진 모험을 꿈꾸는

기사들의 모험담을 읽어 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1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아이반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훌* | 2018.12.11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펭귄 클래식, 옥스퍼드 클래식 선정 도서충성스러운 흑기사의 양다리 로맨스와 멋진 무용담『아이반호』는 잉글랜드를 점령하여 지배계급이 된 노르만 인들에 대한 앵글로색슨 인들의 저항과 기백을 묘사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사자왕 리처드 1세가 십자군 원정을 나선 틈을 타 그의 동생 존 왕자가 노르만 인 귀족들과 손을 잡고 왕위를 차지한다. 이에 충성스러운 색슨 족 기사 아이반호가 리처드 왕을 도와서 존 왕과 그의 도당들을 무찌른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로웨나 공주와 아이반호, 아이반호와 레베카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서평]국내 유일 완역본 아이반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꼰* | 2018.11.24

기사, 성, 모험, 사랑 그리고 왕의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큰 흥미를 준다. 1820년 출판된 아이반호는 이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큰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아이반호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 걸쳐 번역되어 지금도 애독되고 있고, 또 영화나 TV 등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월터 스콧의 대표작이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0살에 영화 아이반호에 미남배우 로버트 테일러, 조안 폰테인 등과 함께 출연했는데, 영화에서 20살의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여 수많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아이반호는 단지 한 권의 문학 작품으로서 의미뿐 만 아니라 수많은 작가들에게 역사소설의 한 모범으로 끼친 엄청난 영향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아이반호의 이야기는 12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된다. 1066년에 영국을 정복하여 지배하던 노르만족들은 계속해서 앵글로색슨족을 그들의 땅에서 2류 시민으로 취급하고 핍박하였다. 아이반호 윌프레드의 아버지인 세드릭은 노르만 압제자들에 대해 저항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의 아들인 윌프레드가 노르만 왕 리처드에게 충성한다는 사실이 매우 못마땅했다. 아이반호 윌프레드가 세드릭이 후견인이 되어 돌보고 있던 로웨나 공주를 사랑하자 결국 아이반호의 윌프레드는 아버지로부터 의절 당한 채 십자군 원정에 종군하게 된다. 사자왕 리처드1세는 그의 기사들이 십자군원정에서 실패하고 돌아오는 동안, 오스트리아에서 억류되어 있었다. 그가 없을 때 그의 동생인 존 왕자는 강압적이고 탐욕스러운 손으로 영국을 통치한다. 리처드왕과 같이 귀국한 아이반호는 마상 시합에서 템플 기사단인 길베르와 존의 일파를 이기고 로웨나 공주로부터 영관을 수여 받는다. 마상 시합에서 입은 상처로 유대인 치료사인 레베카로부터 간호를 받던 중 존의 일파에 의해 타킬스톤 성 감옥에 갇히지만 리처드 1세와 로빈 후드에 의해 구출된 후 길베르로부터 납치당한 레베카를 최후의 일전을 치루고 구출한다. 존의 반란이 평정된 후 리처드 1세의 중개로 로웨나 공주와 혼인한다


아이반호에서는 수십 명의 등장인물과 그에 얽힌 복잡하지만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레베카는 아이반호, 로웨나, 길베르와 함께 사랑의 사각형의 한 구석을 형성한다. 템플 기사 길베르는 매우 뛰어난 기사였지만 신에게 헌신한 생각과 그 후의 그의 삶은 너무나 다른 것이었다.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요크의 딸 레베카는 힐링 아트를 행하는 신비한 미인이다. 아이반호를 치료하는 과정 중에 그를 사랑하게 되지만 아이반호가 로웨나 공주와 결혼하면서 사랑을 얻는 데는 실패한다. 이 책에 나오는 유대인들에 대한 부당한 박해는 이 소설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며, 스콧은 그들의 곤경을 크게 동정하고 있다. 우리에게 낯익은 로빈 후드와 프라이어 뻐꾸기도 조연 출연을 한다.


아이반호에는 역사 소설이나 모험 소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만한 책이다. 서사시적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그들간의 사랑과 갈등, 대결은 700페이지가 넘는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잠시도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정말로 잊을 수 없다. 역사, 사랑, 모험 등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일독 할 것을 추천한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아이반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밍* | 2023.09.03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출간된 월터 스콧 저/서미석 역의 아이반호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도서를 읽지 않은 분께서는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관적인 감상이기 때문에 다수 독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명한 고전 소설인 것 같은데 처음 접해본 소설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될 정도의 소설이라니 어떤 소설일까 궁금했는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소재의 소설이라 흥미로웠어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영국역사에 관심이 생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0.05.08
#밀크맨 에서 '나'는 걸으면서 책을 읽는다. 마을사람은 그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한다.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도 걸으면서 책을 읽지 말라고 충고한다. 수호파와 반대파의 폭력적 대치속에 있는 폐쇄된 마을에서 유유히 책을 읽으며 걷는 여자. 그 '나'가 읽는 책이 '아이반호'다. '나'는 항상 아이반호를 읽는다. 폭력적이고 진실이 통하지 않는 현실속에서 '나'가 선택한건 중세의 세상이다.

그래서 아이반호를 읽었다. 1819년에 발표된 이 책은 12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잉글랜드를 점령하여 지배계급이 된 노르만인(프랑스인)과 잉글랜드 색슨인과의 저항과 권력다툼, 그사이의 로맨스 등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사자왕 리처드, 의적 로빈후드, 주인공 아이반호, 여주 레베카 등의 인물들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아이반호가 위험할때 도와주는 흑기사가 리처드왕인데 우리가 말하는 흑기사가 이책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자왕 리처드는 노르만인이라 영어를 못했는데..
소설은 소설일뿐;;;

밀크맨이 너무 매력적인 소설이어서 주인공 '나'를 쫓아 아이반호를 봤는데 넘나 재밌었다. 영국역사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 때문에 이것저것 뒤져보기도 하고 사실과 비교해보기도 하면서 즐건 시간을 가졌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