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의사이자 철학자. 고대 회의주의(피론주의) 전통을 집대성했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2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 알렉산드리아·로마·아테네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로마 제국 시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엠피리쿠스는 피론주의 철학의 대표적 저작인 『피론주의 개요』와 『학자들에 대하여』 등을 남겨, 피론주의 사상과 논변을 오늘날까지 거의 온전하게 전해 주었다. 그의 저작은 근대 초기의 회의주의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경험주의와 과학적 방법론의 발전에도 중요한 초석을 제공했다.
고대 그리스의 의사이자 철학자. 고대 회의주의(피론주의) 전통을 집대성했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2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 알렉산드리아·로마·아테네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로마 제국 시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엠피리쿠스는 피론주의 철학의 대표적 저작인 『피론주의 개요』와 『학자들에 대하여』 등을 남겨, 피론주의 사상과 논변을 오늘날까지 거의 온전하게 전해 주었다. 그의 저작은 근대 초기의 회의주의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경험주의와 과학적 방법론의 발전에도 중요한 초석을 제공했다.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문학과 고전 번역에서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번역가다. 서양 문화를 다룬 다양한 도서를 번역하며 책에 대한 관심이 커져 몇 권의 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영어 교양』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벤허』, 『로빈 후드의 모험』,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문학과 고전 번역에서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번역가다. 서양 문화를 다룬 다양한 도서를 번역하며 책에 대한 관심이 커져 몇 권의 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영어 교양』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벤허』, 『로빈 후드의 모험』,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