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사랑은 책임을 뜻하지 않는다. 그건 가장 살아 있다는 걸 뜻했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망각한다는 뜻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금 이 순간만을 바라보겠다는 약속이다. 그게 바로 사랑이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 『N. E. W.』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근간) 등이 있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 『N. E. W.』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근간) 등이 있다.
2009년 장편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 속의 겨울』, 중편소설 『딩』, 짧은 소설집 『햇빛 마중』 등이 있다.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 장편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 속의 겨울』, 중편소설 『딩』, 짧은 소설집 『햇빛 마중』 등이 있다.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72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료했다.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교육의 탄생」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공의 기원」으로 2019년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장편소설 『무한의 책』 등이 있다.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1972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료했다.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교육의 탄생」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공의 기원」으로 2019년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장편소설 『무한의 책』 등이 있다.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녹」으로 등단. 『소설 보다: 여름 2023』과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에 단편 수록. 2024년 젊은작가상 수상.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녹」으로 등단. 『소설 보다: 여름 2023』과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에 단편 수록. 2024년 젊은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