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이 책은 내가 지난 10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모든 핵심 노하우를 문자화한 것입니다. 나에게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결실이자 다음 10년을 향한 결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 비즈니스서의 최고 걸작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식 창조가 결정적 수단이 되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환경에 긴요한 사고 모델을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컨설턴트, 작가이며, 일본 최대 규모의 독서회 ‘리드 포액션’의 발기인이다. 조지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학 3학년 때 외교관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부터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전략컨설팅회사, 미국 가전업체 일본 대표로 활약 후, 1998년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컨설팅 업계를 혁신한 고객 획득실천회를 창설했다(현재는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로 발전). 이 모임은 연인원 2만 명에 달하는 경영자와 기업가를 지도하는 최대 규모의 경영자조직으로 발전, 급성장기업 경영자, 베스트셀러...
경영컨설턴트, 작가이며, 일본 최대 규모의 독서회 ‘리드 포액션’의 발기인이다. 조지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학 3학년 때 외교관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부터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전략컨설팅회사, 미국 가전업체 일본 대표로 활약 후, 1998년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컨설팅 업계를 혁신한 고객 획득실천회를 창설했다(현재는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로 발전). 이 모임은 연인원 2만 명에 달하는 경영자와 기업가를 지도하는 최대 규모의 경영자조직으로 발전, 급성장기업 경영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다수 배출했다.
1998년에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문체로 기존의 비즈니스 서적 독자층을 확대해 실용서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출판계에서는 ‘비포 간다 마사노리’, ‘애프터 간다 마사노리’라 불릴 정도다.
[GQ JAPAN](2007년 11월호)에서는, ‘일본의 톱 마케터’로 선출됐다. 2012년 아마존 연간 비즈니스 서적 매출 순위 1위였고, 현재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주식회사 ALMACREATIONS 대표이사, 공익재단법인·일본평생교육협의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입소문 전염병》, 《불변의 마케팅》,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전뇌사고》, 《성공자의 고백》, 《2022-앞으로 10년, 활약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당신의 회사가 90일 안에 돈을 번다!》, 《비상식적인 성공 법칙[신장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마케팅 카피라이터
· ㈜알마 크리에이션 임원
· ㈜코어 리빌 대표이사
대학 졸업 후 철강 회사인 ㈜스미토모금속공업(현 ㈜일본제철)에 입사해 영업실장, 기획부 부장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뇌성마비인 자녀를 돌보기 위해 재택 근무를 선택한 후 카피라이터의 세계에 입문했다. 카피라이팅과 영업·기획 업무의 공통점이 많아 지금까지의 경험과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판단했고, 클라이언트와 구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퇴직, 독립했다.
재현성 있는 카피라이팅을 지향한다. 랜딩페이지의 소구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 마케팅 카피라이터 · ㈜알마 크리에이션 임원 · ㈜코어 리빌 대표이사
대학 졸업 후 철강 회사인 ㈜스미토모금속공업(현 ㈜일본제철)에 입사해 영업실장, 기획부 부장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뇌성마비인 자녀를 돌보기 위해 재택 근무를 선택한 후 카피라이터의 세계에 입문했다. 카피라이팅과 영업·기획 업무의 공통점이 많아 지금까지의 경험과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판단했고, 클라이언트와 구매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퇴직, 독립했다.
재현성 있는 카피라이팅을 지향한다. 랜딩페이지의 소구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4000번 이상 카피를 피드백했으며, 카피의 개선 포인트를 적확히 꿰뚫어 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카피라이팅의 효과를 여러 분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한 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했다. 우연히 알게 된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제는 매일 번역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철학서, 심리학서, 정신의학서 등 인문학 서적을 두루 옮긴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개운한 번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필명에 담았다. 원문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면서도 저자의 그림에 지나치게 색을 덧입히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방인-세계의 변방을 여행하다』, 『혼...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한 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했다. 우연히 알게 된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제는 매일 번역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철학서, 심리학서, 정신의학서 등 인문학 서적을 두루 옮긴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개운한 번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필명에 담았다. 원문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면서도 저자의 그림에 지나치게 색을 덧입히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방인-세계의 변방을 여행하다』,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 여유롭고 느긋한 엄마』, 『그렇다면, 칸트를 추천합니다』, 『여자아이는 정말 핑크를 좋아할까』, 『민감한 나로 사는 법』,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 수업』, 『민감한 나로 사는 법』,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