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소설가이자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 작품에서 전통과 현대, 개인과 사회, 여성성과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어 인도네시아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0년 자카르타에서 태어나 스블라스마렛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국과 영화제작사 등에서 근무하면서 소설 집필을 병행했다.
2003년 장편소설 《타뷸라 라사》로 자카르타 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을 출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2년 발표한 《가디스 크레텍》(영제: 시가렛 걸)으로 인도네시아를 대표...
인도네시아의 소설가이자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 작품에서 전통과 현대, 개인과 사회, 여성성과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어 인도네시아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0년 자카르타에서 태어나 스블라스마렛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국과 영화제작사 등에서 근무하면서 소설 집필을 병행했다.
2003년 장편소설 《타뷸라 라사》로 자카르타 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을 출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2년 발표한 《가디스 크레텍》(영제: 시가렛 걸)으로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정향 담배인 크레텍 산업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린 이 작품은 호평을 받으며 인도네시아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영어·독일어·아랍어·말레이어·필리핀어·태국어 등 여섯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뿐 아니라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시가렛 걸〉로 제작되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고, 2024년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에서 최우수 미니시리즈상을 받았다. 국제 문학계에도 이름을 알리며 2019년 런던국제도서전에 인도네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참가했고, 2024년 《가디스 크레텍》으로 태국의 권위 있는 촘마나드 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유명 소설가 에카 쿠르니아완과 2006년 결혼하여 자카르타에 거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 중인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주)한화 무역 부문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총괄 부장으로 일했다.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집필했고, 1860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식민지의 사정을 폭로한 고발 소설 『막스 하벨라르』 완역본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승윤 명예교수와 공역했다. 이외에 청비스튜디오와 협업한 ‘인도네시아 호러 만화(Komik Horer Nusantara)’시리즈를 인도네시아에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 중인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주)한화 무역 부문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총괄 부장으로 일했다.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집필했고, 1860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식민지의 사정을 폭로한 고발 소설 『막스 하벨라르』 완역본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승윤 명예교수와 공역했다. 이외에 청비스튜디오와 협업한 ‘인도네시아 호러 만화(Komik Horer Nusantara)’시리즈를 인도네시아에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