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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 L’instant present

L’instant present

기욤 뮈소 저/양영란 | 밝은세상 | 2015년 12월 14일 한줄평 총점 9.4 (29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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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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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판타지 심리스릴러!
-2015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지금 이 순간》은 한국에서 12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1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매년 프랑스 서점 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매년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이 독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기욤 뮈소의 작품은 치열한 탐구와 변신을 위한 노력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년 작 《내일》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크게 성공을 거둔 바 있었고, 2015년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스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이 순간》은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섬세하고 치밀하게 연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빈틈없이 잘 짜인 플롯,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전매특허인 허를 찌르는 반전 등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시도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진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장르적 특징을 빌려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품 속에서 각각의 요소를 효과적으로 구현해내고 있어 한층 흥미로운 요소를 풍성하게 갖춘 소설이 되고 있다.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질 때마다 곧바로 새로운 수수께끼가 등장하기 때문에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기욤 뮈소가 왜 반전의 대가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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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부 24방위 바람의 등대
제 2 부 불확실한 장소에서
제 3 부 사라지는 남자
제 4 부 코스텔로 집안
제 5 부 미완성 소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 :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작가 한마디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작가라기보다는 항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다. 내가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사랑, 고통, 연민, 죽음, 열정 등의 주제들은 모든 문화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
역 : 양영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2. 시간의 장벽 앞에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영원히 현재형일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주인공 아서가 코스텔로 집안에서 별장으로 애용해오던 등대와 집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게 이야기의 발단이 된다. 아버지 프랑크 코스텔로는 아서에게 등대를 유산으로 물려주며 지하실에 있는 금단의 문을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지만 일찍이 판도라가 그러했듯 호기심을 극복할 수 없는 게 인간의 마음이다. 기어이 금지된 문을 연 아서는 엄청난 바람에 휩싸이게 되고, 의도하지 않은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한 번씩 쐬어야만 끝나는 <24방위 바람의 등대>의 저주이다. 바람이 실어다주는 곳에서 눈을 뜨고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면 다시 바람이 찾아와 그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등대의 저주를 받게 된 아서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1년이라는 게 문제이다. 아서는 매번 자신이 어디에서 눈을 뜨게 될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기욤 뮈소는 자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를 작품에 활용해왔다. 죽은 여인의 노트북을 통해 살아생전 여인과 이메일을 주고받는다는 설정의 《내일》,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여주인공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사라지려는 시간과 공간의 기억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센트럴파크》, 30년 전 죽은 연인을 만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보듯 작가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간의 조건을 넘어 보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다시 한 번 타임 슬립을 내세운 이 작품의 제목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사실은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24번의 엇갈림 속에서 큰 고통을 겪으며 돌아온 아서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결국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은 과거의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니까. 1년에 단 하루만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철저하게 살아야 할까? 내일로 미루는 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어느 한 순간인들 애틋하고 소중하지 않겠는가?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며 현재를 집중력 있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조건이 더 이상 속박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어차피 과거의 순간순간들이 합쳐져 현재가 되는 것이니까.
시간의 흐름은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뉴욕만 해도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왔다. 타임스퀘어에서는 디즈니 스토어와 가족을 위한 상점들이 핍쇼와 포르노영화관을 몰아냈다. 노숙자들, 마약중독자들, 매춘부들이 떠난 거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지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간관계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사랑도 시간이 흐르며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돌변하기 십상이다. 《지금 이 순간》은 굳건한 신뢰 속에서 서로를 깊이 사랑하던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을 겪으며 한순간에 비극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게 된 이야기를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녹여낸 소설이다.
설리반과 아서, 호로비츠를 우주의 미아로 만든 <24방위 바람의 등대>는 무엇인가? 금단의 방에 들어설 경우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모두 쐬고 나서야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란 세상의 모든 환난신고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지 못한다. 사랑을 잃고 나서야 곁에 있었던 연인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깨닫는다. 재산을 잃고 나서야 돈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24방위 바람의 등대>는 삶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 역할을 한다. 사랑하는 연인들로부터 시간을 빼앗아 버릴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아서 코스텔로는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아서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주어진 삶의 조건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 아닐까?

종이책 회원 리뷰 (101건)

구매 1년에 주어지는 시간은 단 하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율**사 | 2023.02.17

판타지도 첨부된 이 소설은, 

신비한 등대가 등장한다. 

1년마다 주인공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동안, 

주인공의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그 사이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노력 

그 자체가 나에겐 판타지였다. 

 

1년에 단 한시간만 살 수 있다면 

난 그 사이에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고, 

아이들이 태어나는 그런 생활이 가능할까?

 

빠질 수 없는 반전도 물론 존재하는 이 소설. 

말도 안되는구만! 하면서도 나라면? 이라는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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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작품을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아* | 2022.04.30

판타지 스릴러의 묘미를 맛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넘길 수가 없다.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장연. 인상 깊었던 대목으로는 "경험이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일컫는게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당신이 대처한 행동을 일컫는 것이다.", "중요한 건 기쁜 일이 언제 우리를 찾아올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가장 열렬한 기쁨을 맛보곤 한다. 기쁨은 큰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비참한 순간에 갑자기 기쁨을 맛보았다면 그 비참함마저도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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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지금이순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j*******4 | 2022.02.06
하루를 1년처럼 열심히 살라는 교훈인지 저주인지 책의 마지막까지 결말이 궁금했다.
어릴적부터 아무도 믿지말라는 혹독한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뜻한 정보다 메마른 삶이 자연스러운 주인공.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나서 아버지에대한 거리감을 공감?하게되지만 결국 아버지에 의해 받은 저주로 인생을 힘겹게 살아간다.
하루가 지나면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루고 나서 그 삶의 종점을 기대했지만 그 댓가는 너무 가혹하기만하다.
지금 이순간,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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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4건)

구매 지금 이 순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b****e | 2018.11.07

사실 기욤 뮈소의 이-북을 구매하면서 얘 때문에 다 사게 된거다.(결론) 겉표지만 봐도 책장을 하나 하나 넘기며 읽었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아마 천사의 부름 이라는 책과 같이 기욤 뮈소의 소설에 발을 들이게 한 책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이다. 첨에 읽었던 이유는 단순히 동명의 노래를 좋아해서. 어? 이 책 이름도 지금 이 순간이네? 하고 읽었었다. 겉표지를 보는 순간, 지난 그 시절-소설에 빠져있었던-을 생각나게, 다시금 소설을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무조건 이건 소장이다.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다른건 뭐가 있을까? 하고, 타 소설을 읽고 싶게 하는. 추억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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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지금 이 순간 - 기욤 뮈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p******t | 2018.10.02

<지금 이 순간>은 기욤 뮈소의 작품이다. 예전에 기욤 뮈소의 작품을 처음 읽고 참 반했더랬다. 무슨 영화한편 보는 줄~ 요즘 시대의 배경이 되는 소재들이 사용되서 더 현실감 있으면서도 판타지 스럽고 그러면서도 흥미진진하고...뭐 그래서 이 작가님 책을 막 읽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단점은 여러 작품들을 읽으면 왠지 기시감처럼 이전 작품들이랑 내용이 헷갈려버린다는 것. 분명 읽었을 땐 재밌었는데 말이지~ 암튼, 이 작품은 구성도 특이해서 전작과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은 느낌~ 앞으로도 이 작가의 책은 읽어볼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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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있는 지금 이 순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s | 2016.02.19
이번엔 책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이
그저 기욤 뮈소란 이유를 책을 구매했다

책은 재밌었고 3시간동안 기차안에서
열심히 다 앍어버렸다

하지만 어디선가 읽은 들은 본...
여러가지 시공간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풀이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만큼 인간에게 있어 시간여행이라는 것이
이토록 무한한 매력을 가진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내용의 마무리가 좀 허무하고 아니 좀 헷갈리고
작가의 힘이 딸리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쨌거나 지금 이 순간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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