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질병, 고통, 우울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탐구

우르스 빌만 저/장혜경 | 심심 | 2017년 9월 29일 리뷰 총점 9.1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2.0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우르스 빌만 (Urs Willmann)
취리히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했다. 1990년에 링기어 저널리스트 교육원을 졸업하고 자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스위스의 시사주간지 《팩츠Facts》의 편집자로 일했다. 1998년에 《디 차이트 Die Zeit》지로 옮겨 학술담당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04년에는 타이스 고고학 상을 수상했다. 취리히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화학을 전공했다. 1990년에 링기어 저널리스트 교육원을 졸업하고 자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스위스의 시사주간지 《팩츠Facts》의 편집자로 일했다. 1998년에 《디 차이트 Die Zeit》지로 옮겨 학술담당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04년에는 타이스 고고학 상을 수상했다.
역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5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