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스웨덴 작가다. 정치부터 패션까지 파리의 모든 것을 다뤄온 폭넓은 취향을 가진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그녀의 첫 소설이다.
파리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스웨덴 작가다. 정치부터 패션까지 파리의 모든 것을 다뤄온 폭넓은 취향을 가진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그녀의 첫 소설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기업에서 영어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출판번역에 뛰어들어 소설, 인문, 자기계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영미서 검토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내가 빠진 로맨스》 《핵가족》 《몸으로 읽는 세계사》 《메이킹 라이트 워크》 《우리가 끝이야》 등을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기업에서 영어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출판번역에 뛰어들어 소설, 인문, 자기계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영미서 검토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내가 빠진 로맨스》 《핵가족》 《몸으로 읽는 세계사》 《메이킹 라이트 워크》 《우리가 끝이야》 등을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