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반려견의 감정을 읽는 홈 트레이닝

알렉스 | 페이스메이커 | 2020년 7월 29일 한줄평 총점 0.0 (5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2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0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취미
파일정보
EPUB(DRM) 7.6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칭찬은 개도 춤추게 한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알려주는 트레이닝의 모든 것

많은 보호자들이 ‘이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우리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사고를 칠 때면 머리가 아파온다. 인터넷으로 문제행동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지만 단편적인 정보밖에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에 목마른 보호자들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반려견 트레이닝과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에 전념해온 저자가 트레이닝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반려견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원리부터 서열에 대한 오해, 개의 소통 방식과 감정신호 읽는 법, 보상을 통해 원하는 행동을 강화하는 긍정 강화 트레이닝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많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크레이트 교육, 매너 있게 산책하기 등은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꾸준히 교육해, 반려견과의 탄탄한 신뢰를 쌓고 행복한 반려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_ 반려견과 행복한 관계를 맺길 응원합니다

Chapter 1. 반려 생활, 올바르게 시작하기
상대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서열과 강압에 대한 오래된 오해
개는 어떻게 배울까요?
보상과 먹이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관리만 잘해도 문제가 없는데요

Chapter 2. 반려견의 언어 이해하기
반려견의 감정신호를 이해해주세요
두려움, 분노, 좌절 그리고 공격성
반려견의 차단신호를 파악해주세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트리거를 줄여주세요

Chapter 3. 개의 두려움과 불안
시도 때도 없이 짖어요
반려견의 충동 조절, 어떻게 할까요?
분리불안, 어떻게 극복할까요?
천둥 소리를 무서워해요
개의 배뇨에 대해 알고 싶어요

Chapter 4. 왜 공격성을 보일까?
다른 개에게 공격성을 보여요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여요
건물 안에서 공격성을 보여요
소유욕이 너무 강해요
포획 행동에 대해 알고 싶어요

Chapter 5.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거리
크레이트 교육, 꼭 필요할까요?
배변 교육, 어떻게 할까요?
마킹이 심해서 고민이에요
쫓는 행동을 지나치게 해요
불러도 올 생각을 전혀 안 해요
밥상 교육, 어떻게 할까요?
온갖 물건을 다 씹어요
자꾸 깨물고 입질을 해요
먹으면 안 되는 걸 자꾸 먹어요
산책할 때 리쉬를 팽팽하게 하고 앞서 나가요

Chapter 6. 더불어 살아가기
함께 살려면 사회화가 제일 중요해요
반려견 생활, 풍부화가 기본입니다
갓난아이와 반려견 함께 키우려면
어린아이와 반려견 함께 키우려면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려면
반려견 카페, 운동장 바르게 이용하기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체크 리스트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알렉스
10여 년간 북미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동물 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 구조소 운영과 봉사 등 반려견 서비스를 하며 인간과 개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전 세계의 과학적이고 인도적인 동물 트레이닝을 선도하는 KPA(Karen Pryor Academy)의 한국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디스크독 월드 챔피언십인 스카이하운즈(Skyhoundz) 국제 심판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구시대적인 강압과 폭력의 방식으로 훈련하는 것이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훼손하고, 반려견의 감정 문제를 유발해 공격성 등 이상 행동을 만들며, 비반려... 10여 년간 북미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동물 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 구조소 운영과 봉사 등 반려견 서비스를 하며 인간과 개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전 세계의 과학적이고 인도적인 동물 트레이닝을 선도하는 KPA(Karen Pryor Academy)의 한국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디스크독 월드 챔피언십인 스카이하운즈(Skyhoundz) 국제 심판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구시대적인 강압과 폭력의 방식으로 훈련하는 것이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훼손하고, 반려견의 감정 문제를 유발해 공격성 등 이상 행동을 만들며, 비반려인의 개 혐오를 부추기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역설해왔다. 그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동물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해외 선진 동물 트레이닝과, 인간과 개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세미나, 워크숍, 기업체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현재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소아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는 아내 그리고 두 마리의 사랑스러운 털뭉치 가족들과 미국 볼티모어에서 지내고 있으며, 세계적인 동물 트레이닝 인스트럭터들과 교류하며 반려인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악마견’인 줄로만 알았던 우리 강아지,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
반려견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행복한 반려 생활을 꿈꾸며 반려견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는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오히려 행복했던 일상조차 망가져버리는 일이 많다. 그런데 그 불행한 결과에 개의 잘못은 없다. 개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는 반려견 교육이 필수다.

아직도 수많은 개들이 행동 문제로 파양되거나 유기된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행동’이라 여기는 대부분의 행동은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관리’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개의 감정신호를 읽으며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교육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반려견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해보자. 멍청하고 말 안 듣는 악마견인 줄 알았던 반려견이 사실은 천재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거리 완벽 해결!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착한 교육법!


“온갖 물건을 다 씹어요.”
“배변 실수를 너무 자주 해요.”
“다른 사람과 개에게 공격적이에요.”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을 키우며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소리 지르거나 혼을 내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 보일 뿐, 근본적으로 문제행동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반려견과 유대감을 쌓으며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긍정 강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긍정 강화 트레이닝의 기본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면 무시하고 원하는 행동을 하면 보상을 주어, 반려견이 자연스럽게 보호자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원칙을 바탕으로 한 상황별 해결방안과 주의사항이 이 책에 모두 나와 있다. 반려견 트레이닝, 이 책과 함께 시작하면 절대 어렵지 않다.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52건)

구매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다*르 | 2021.05.20
강아지가 문제견이 아니어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몰랐지만 정말 기본적인 부분이 많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강아지를 보면 무조건 짖는데 그 부분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책 겉표지에 누가 낙서를 해둔 책을 보내주셨네요^^;; 사고 한참 뒤에 알아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훈련이잘못됐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5 | 2020.09.25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요즘 반려견 천만시대인 만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저도 우리 강아지 정라떼랑 같이 살고있는데 저포함 오랫동안 강아지와 함께 살았다고 해도, 강아지를 잘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더라구요-

우리 강아지는 절대 안 물어 우리 강아지는 절대 안 그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절대 안 무는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뉴스에 강아지에 대한 사건사고들이 간간히 보이곤 하는데 볼때마다 속상하고 안타깝고 같이 반려견인으로써 참 마음이 안 좋고, 힘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보호자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나름 잘 알고잇는 같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기에, 라떼를 부드럽게 긍정적으로 컨트롤하면서 같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강아지로 키우고 싶어서 #반려견추천도서 를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훈련한다 라고 설명하지 않고 교육한다 라고 적었는데 책 앞쪽에 용어를 설명해놓은 페이지가 있어요 


거기에서 고친다/ 교정한다/ 훈련한다(X) 

교육한다/ 수정한다 / 트레이닝한다(0) 


이렇게 말한다고 하는데 강압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보다는 반려견의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한다 수정한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이런 사소한 용어들부터 제가 잘못알고있었던것들이 많구나라는걸  첫번째 목차 들어가기 전부터 느끼게 해줬던것 같아요- 라떼를 위해서 많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많이 드는 순간이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살펴본다고 되어 있거든요 

사실, 반려견의 감정을 이해하며 교육하는것은 사람사이의 소통방법과 동일하다고 해요 

그렇게 여러가지 정보와 교육의 기술을 알아갈수록 반려견 또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과정을 겪다보면 반려견은 보호자와 보내는 시간을 무엇보다 즐기면서 사랑하게 되면서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는거랍니다!:) 


정말 많은 반려인들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0 | 2020.09.07

반려견 책 추천, 기초도서로 좋은 '훈련이잘못됐습니다'


" 반려견 도서추천

  입양하기 전에, 그리고 후에 기초적으로 익혀둬야 할 점들은 담은 책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


강아지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이 책을 먼저 읽어보면 좋겠다.

그럼 처음부터 잘못된 교육을 하지 않을테고 반려견이 나쁜 습관을 들지 않은 채에서 

올바른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테니깐.

이미 반려인이라면 기초도서 필독도서가 아닐까싶다.

실수하는 반려동물의 원인 90%가 넘게 원래 성격보단 사람에게 잘못 배워서가 아닐까.



훈련이 잘 된 강아지와 함께 하는 것이 훈련이 안 된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보다 

훨씬 삶의 질이 윤택해진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같이 사는 사람도 행복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 반려동물도 행복하겠지.

다만 어떻게 가르쳐야되는 줄 모르로 뭘 가르쳐야 되는 모른다.

더구나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 

사람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건 제일 큰 오류인 거 같다.


반려동물은 훈련시키면 달라진다

우리 애기들은 줄을 때까지 아가이다

제대로 보살펴주지 않으면 그대로 불쌍한 아가들.

서로 좀 더 행복지기 위해 반려견 책 

꼭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