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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수업

공감과 지지로 깊은 애착 관계를 만드는

힐랄 비릿 저/이은미 | 피카(FIKA) | 2025년 5월 7일 리뷰 총점 9.9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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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53.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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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힐랄 비릿 (Hilal Virit)
아동 · 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론과 실제 경험을 겸비한 양육 전문가로, 수많은 부모를 만나 현실적이고 건강한 대화법을 가르쳐왔다. 독일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양육 전문가’로 꼽히며,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매달 약 10만 명의 부모들에게 실용적인 양육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와 긴밀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하다”, “이미 충분한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많은 부모들의 잘못된 판단을 꼬집으며, 부모가 아이와 민감하게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해야 강하고 깊은 유대감이 형성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 아동 · 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론과 실제 경험을 겸비한 양육 전문가로, 수많은 부모를 만나 현실적이고 건강한 대화법을 가르쳐왔다. 독일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양육 전문가’로 꼽히며,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매달 약 10만 명의 부모들에게 실용적인 양육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와 긴밀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하다”, “이미 충분한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많은 부모들의 잘못된 판단을 꼬집으며, 부모가 아이와 민감하게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해야 강하고 깊은 유대감이 형성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법, 갈등 상황에서도 애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법,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통해 아이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대화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출간하자마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책에 담긴 대화법 덕분에 아이와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부모들의 현실 후기가 쏟아지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배우고, 그로 인해 아이는 높은 자존감과 주도성, 자기조절력 등 인생의 모든 것이 안정적이고 향상되기를 바란다.
역 : 이은미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카리타스학 및 가톨릭 사회복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바른번역 소속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독일의 양서를 번역 및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혜를 읽는 시간》, 《아이디어가 없는 나에게》, 《만들어진 제국, 로마》,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등이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카리타스학 및 가톨릭 사회복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바른번역 소속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독일의 양서를 번역 및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혜를 읽는 시간》, 《아이디어가 없는 나에게》, 《만들어진 제국, 로마》,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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