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음악회 해설과 풍월당 강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시네마 클래식』과 『씨네 클래식』을 펴냈다.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낸 사이먼 래틀...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음악회 해설과 풍월당 강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시네마 클래식』과 『씨네 클래식』을 펴냈다.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