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학술연구교수이자 시각장연구소 대표로 일하면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부산문화회관, 서울 정독도서관,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과 KBS ‘TV 미술관’ 등에서 강연했다.
예술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삶을 통해 예술을 다시 바라보는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모네》, 《이야기로 엮은 서양 미술사》, 《이중섭, 떠돌이 소의 꿈》, 《그림이 된 여인》, 《키워드로 보는 현대미술》, 《화가 vs 화가》 등이 있...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학술연구교수이자 시각장연구소 대표로 일하면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부산문화회관, 서울 정독도서관,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과 KBS ‘TV 미술관’ 등에서 강연했다.
예술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삶을 통해 예술을 다시 바라보는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모네》, 《이야기로 엮은 서양 미술사》, 《이중섭, 떠돌이 소의 꿈》, 《그림이 된 여인》, 《키워드로 보는 현대미술》, 《화가 vs 화가》 등이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미술과 삶을 매개로 인간의 감정, 기억, 상처와 회복을 탐구해나간다. 예술 작품을 단순한 미적 대상이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마음과 태도가 응축된 기록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평가와 성취 대신 멈춤과 수용, 미세한 기쁨의 가치를 되짚은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