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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혁명을 꿈꾼 휴머니스트

옌스 푀르스터 저/장혜경 | arte(아르테) | 2020년 2월 19일 리뷰 총점 9.4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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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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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옌스 푀르스터 (Jens Forster)
국제적으로 저명한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트리에 대학에서 문학, 철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자를란트 대학에서 오페라 성악을 전공하기도 했다. 인간의 기억구조, 편견, 고정관념, 동기부여 등의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07년 대중들을 위한 심리학 저서로 『바보들의 심리학 : 서랍 속에 갇힌 생각』을 출간하여 독자들과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독일 브레멘 국제대학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활동 외에도 TV 토크쇼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대중들에게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자들은 근엄하다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트리에 대학에서 문학, 철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자를란트 대학에서 오페라 성악을 전공하기도 했다. 인간의 기억구조, 편견, 고정관념, 동기부여 등의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07년 대중들을 위한 심리학 저서로 『바보들의 심리학 : 서랍 속에 갇힌 생각』을 출간하여 독자들과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독일 브레멘 국제대학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활동 외에도 TV 토크쇼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대중들에게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자들은 근엄하다는 편견과 전혀 다르게 카바레티스트이자 샹송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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