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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대장 버티 2

벼룩편

앨런 맥도널드 글/데이비드 로버츠 그림/고정아 | 아이들판 | 2019년 4월 22일 한줄평 총점 8.6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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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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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권 '벼룩' 편에서는 [벼룩], [도전], [불이야] 세 가지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벼룩]에서 버티는 자신의 개 위퍼에게서 벼룩이 옮아 긁적긁적 온몸을 긁어 댑니다. 버티는 위퍼의 털 속에 득실거리는 벼룩을 보며 '벼룩 서커스단'을 만들 생각을 하고, 위퍼의 털에서 벼룩을 채취하는데….

[도전]에서 버티는 친구 대런과 '용기가 있다면' 놀이를 합니다. 대런은 버티에게 위클리 선생님을 물품실에 가두라는 명령을 내리고, 버티는 잠시 고민하지만 곧 명령을 실행합니다. 그런데 더 큰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장학사 선생님이 버티의 반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이야]는 버티의 못 말리는 소방 훈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일 선생님으로 학교에 온 예쁜 소방관 누나에게 소방 훈련을 받고 있던 버티와 친구들. 그때 잘난 척 닉이 다급하게 달려오더니 학교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학교를 보니 정말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고, 버티와 친구들은 함께 소방 호스를 들고 연기가 나는 곳으로 달려가는데….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 벼룩!
긁적긁적! 벼룩 서커스 _7
구더기가 필요해! _15
동물 병원에 가는 기가 막힌 방법 _23
쉿, 비밀이에요 _29
2. 도전!
용기가 있다면 _39
버티, 선생님 되다! _46
버티 선생님의 수학 시간 _55
버티의 수업 끝! _62
3. 불이야!
학교에 소방차가 나타나다 _69
소방관 버티 출동! _75
용감한 고양이 구조대 _87
버티, 소방차 타다! _93

저자 소개 (3명)

글 : 앨런 맥도널드 (Alan MacDonald)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을 공부한 후, 주로 초등학교를 돌면서 공연하는 어린이 극단에서 극본을 썼다. 이후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소설, 비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왔으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2003년에는 그림책 『겁쟁이 쥐』로 셰필드 어린이 책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곰 조심!』 『가발을 쓴 돼지』 『윌프레드를 구하라』 『트롤스, 집에 가자!』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노팅엄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을 공부한 후, 주로 초등학교를 돌면서 공연하는 어린이 극단에서 극본을 썼다. 이후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소설, 비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왔으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2003년에는 그림책 『겁쟁이 쥐』로 셰필드 어린이 책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곰 조심!』 『가발을 쓴 돼지』 『윌프레드를 구하라』 『트롤스, 집에 가자!』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노팅엄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데이비드 로버츠 (David Roberts)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로 2020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최종 후보에 다시 오르며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하이에나 패밀리」시리즈, 「코딱지 대장 버티」시리즈, 『틴더』,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 등이 있다.
역 : 고정아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속』『엔터테인먼트 법칙 30』『도요타 최강경영』『밑바닥 성공법칙』『한비자, 관계의 지략』『히트상품을 맨 처음 사는 사람들』『달려라』『결정하는 힘』『굿바이 리스트』 등이 있다.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고 기업체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바른 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인사이트 마케팅』『하늘 높이, 깁슨 플라잉V』『빛과 그림자의 약속』『엔터테인먼트 법칙 30』『도요타 최강경영』『밑바닥 성공법칙』『한비자, 관계의 지략』『히트상품을 맨 처음 사는 사람들』『달려라』『결정하는 힘』『굿바이 리스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세계를 재미있게 그려낸 명작 동화책 시리즈

『코딱지 대장 버티』는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코딱지 대장 버티가 좌충우돌, 우왕좌왕 하며 펼치는 상상을 뛰어넘는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기발한 생각만큼은 세계 최고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상천외한 코딱지 대장 버티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전 세계 28개 언어(60여 국가)로 출간되어 10여 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코딱지 대장 버티』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영국에서 현재 33권까지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유럽에서 노팅엄 상, 노퍽 도서관 상, 레스터셔 아동문학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영국 스트라이프Stripes사의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코딱지 대장 버티』는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영국의 대표적인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2006년 출간된 이래 이제 영국의 아동문학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코딱지 대장 버티』의 각권에는 코딱지를 즐겨먹고 꼬질꼬질하고 엉뚱하지만, 귀엽고 유쾌한 버티의 코믹한 이야기들(아이들이 정말 딱 좋아할만한 방귀, 트림, 코딱지 등등)이 담겨 있습니다.

『코딱지 대장 버티』를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데이비드 로버츠는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인물과 자연, 세계 등을 관찰함으로써 작품의 영감을 얻으며, 현재까지 30권이 넘는 어린이 책과 성인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토스트 위의 생쥐 코』로 영국 스마티 금상을 받았고, 『코딱지 대장 버티』로 노팅엄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작은 빨강』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선정도서로 채택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로버츠의 매력은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이의 세계를 장난기 가득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입니다. 그를 최고의 영국 그림책 작가로 손꼽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비슷비슷한 수채화와 아크릴화가 넘쳐 나는 그림책 서가에 모처럼 눈에 확 띄는 개성 있는 그림입니다.
영국 언론은 데이비드 로버츠를 아이들의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 중 하나라고 격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개구쟁이 이야기!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세계를 독특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과 이야기로 가득한 『코딱지 대장 버티』는 캐리커처를 연상시키는 개성 있는 표정, 밝은 원색의 신선한 색감 등이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개구쟁이 버티를 우리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버티는 바닥에 떨어진 사탕을 주워 먹고, 정원에서 지렁이 파내는 것을 좋아하고, 꽃밭에서 '쉬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입니다. 이때마다 엄마는 버티를 향해 "안돼, 버티, 그럼 지지 버티야!"를 외칩니다. 과연, 버티는 이 지저분한 버릇들을 고칠 수 있을까요? 참으로 더럽고 비위생적인 버릇이라 이를 본 어른이라면 누구든 기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 한두 번쯤은 경험했을 어린 날의 바로 그 버릇들입니다.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코딱지 대장 버티』는 이런 습관을 소재로 흥미진진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반전을 곁들여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보면서 배꼽을 잡습니다.

아이들만의 재미난 버릇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유쾌할 뿐, 딱딱한 훈계를 늘어놓지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 속의 어른들은 연신 "안돼, 버티, 그럼 지지 버티야!"를 외치지만 주인공 버티가 지저분한 습관을 버리는 것은 강요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버티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저분한 습관이 좋지 않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코딱지 대장 버티』는 버티의 경험에 아이들을 동참시킵니다. ‘버티’는 아이들이 객관화한 자기 자신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우스워 아이들은 한바탕 웃음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그런 지저분한 습관들을 스스로 버립니다. 아이들은 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한국어판은 영어 원서에서 볼 수 없는 예쁜 컬러 채색으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세계 각국 언론에서 쏟아진 찬사-리뷰

"독특한 유머가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또 다른 면을 잘 잡아냈다. 책을 읽는 아이

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면서 ‘안돼, 버티!’ 하고 외칠 것이다."

-Booktrusted News


"너무너무 재미있다."

-Mother & Baby


"모든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할 책. 웃긴 이야기 속에 엄마와의 토론거리도 들어 있다. 강력

추천!"

-Early Years Educator


“어린 독자들을 위한 소동, 진흙, 장난으로 가득한 이야기이다. 더러운 버티의 징그럽고

역겨운 행동을 강조함으로써,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에게 예절을 가르쳐 부모님들의 마음을

안심하게 할 것이다.”

-SBP(에이레) 포스트


“빠르게 진행되는 여러 더러운 유머들은 아이들을 웃게 만든다. 영원하라, 더러운 버티!”

-SBI(아일랜드 어린이 잡지)


“이 책의 직설적이고 간결한 글은 6-8살의 아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북셀러(영국)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은 이 책을 재미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많은 오점, 적당한 혼돈,

강한 일러스트레이션. 재미있어요!”

-BFK(Books for Keeps)


“이 책은 3개의 읽기 쉬운 스타일로 써졌으며 색깔 있는 라인 드로잉으로 그려졌다.”

-Family Interest


“가장 잘 팔리는 그림책 스타인 코딱지 대장 버티. 진절머리 나게 웃긴 이야기들을 버티와

함께 해 보길!”

-가디언즈


“데이비드 로버트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매력 넘치고 귀엽다.”

-버벌 잡지


“이 책은 반항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 독서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배스신문, 이 주의 동화책


“휴일에 가지고 다니기 쉬운 이 책들은 특히 개성이 뚜렷한 사내아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더러운 버티는 데이비드 로버트의 ‘역겨운’ 스타일로 일러스트된 책이다.”

-더스캇츠맨 뉴스


“엘렌 맥도널드의 더러운 버티는 역겨운 버릇을 가진 남자아이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레스터셔 도서관 어린이책 상’을 받았다.”

-레스터셔 머큐리 뉴스


“6세 이상을 위한 활기차고 재미있는 스토리.”

-The Irish Examiner

종이책 회원 리뷰 (1건)

코딱지 대장 버티 2 (벼룩 편) -앨런 맥도널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현***빠 | 2019.04.23

벼룩&도전&불이야

이 책은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코딱지 대장 버티가 좌충우돌, 우왕좌왕 하며 펼치는 상상을 뛰어넘는 엉뚱한 이야기 3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첫 번째벼룩편에선 주인공인 9살된 버티에겐 강아지 위퍼가 있다. 그런데 위퍼에겐 벼룩이 바글바글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벼룩은 버티에게도 옮겨 붙어 있다. 위퍼를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버티는 장바구니에 소시지를 달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탄다. 과연 위퍼는 버티의 바람대로 순순히 동물병원에 갈 수 있을까 

도전에서는 용기가 있다면 놀이에 버티와 친구 대런이 한창 빠져 있다. 서로에게 하기 힘든 미션을 주고 그것을 이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버티의 반에 위클리 선생님이 새로 왔다. 젊지만 창백한 얼굴에 소심한 성격으로, 안경을 쓴 모습이 꼭 놀란 올빼미같이 생긴 선생님은 담임 선생님이 아파서 대신 온 임시 선생님이다. 대런이 위클리 선생님을 물품실에 가둬 놓길 버티에게 요구 하였다. 버티는 위클리 선생님을 물품실에 가둬놓는 데 성공 한다. 그런데 그만 열쇠를 잃어버렸다. 마침 장학사 선생님이 교실로 오고 있다. 과연 버티는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 할까 

마지막불이야는 학교에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방법을 손수 보여주고 화재의 위험을 알려주기 위해 소방차와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정말 학교에 불이 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자 버티는 자신이 직접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려고 한다. 과연 버티는 불을 무사히 끌 수 있을까 

벼룩이라는 동물이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전히 우리와 가까이 있음을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아무리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쓰고 맑은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를 쓴다 하여도 우리에겐 언제나 주변에 쉽게 오염에 노출 될 수 있음을 풍자적으로 말해주는 듯 하다. 또한 친구와 하는 지나친 장난의 끝을 다소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넘어가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는 직시함으로써 책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장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듯 하다. 마지막으로 불장난? 혹은 화재의 위험성과 소방관의 역할에 대해 코믹하게 잘 묘사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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