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에 다비드는 어린이를 위한 책들을 만들고 있으며, 기타리스트 겸 가수, 어린이를 위한 공연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티에 다비드와 마리 꼬드리는 부부이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티에 다비드는 어린이를 위한 책들을 만들고 있으며, 기타리스트 겸 가수, 어린이를 위한 공연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티에 다비드와 마리 꼬드리는 부부이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중학교 미술 선생님으로 일하다 2007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티에 다비드와 함께 만든 그림책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가 한국에 소개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중학교 미술 선생님으로 일하다 2007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티에 다비드와 함께 만든 그림책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가 한국에 소개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