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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하는 마음

김필균 저/김애란,신재환,김준연 사진 | 제철소 | 2019년 7월 22일 리뷰 총점 8.9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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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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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김필균
문학 편집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등에서 국내문학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로 활동하며, 틈틈이 문학잡지에 서평을 쓰거나 대학에서 출판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문학 편집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등에서 국내문학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로 활동하며, 틈틈이 문학잡지에 서평을 쓰거나 대학에서 출판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사진 : 김애란 (Ae-Ran Kim)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사진 : 신재환
연극배우. ‘삶’이라는 무대 위에 선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에 관심이 많다. 『호모파베르의 인터뷰』와 『출판하는 마음』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박준, 정여울, 윤이수, 신형철, 금정연, 서효인, 김슬기의 사진을 찍었다. 연극배우. ‘삶’이라는 무대 위에 선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에 관심이 많다. 『호모파베르의 인터뷰』와 『출판하는 마음』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박준, 정여울, 윤이수, 신형철, 금정연, 서효인, 김슬기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 : 김준연 (金俊淵)
중고등학생에게 국어를,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얻어두었지만 지금은 경복궁 옆에서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그전에는 편집자였다. 언덕에 오르면 북한이 보이는 곳에서 일했지만 그곳에 가보지는 못했다. 지구 표면에 납작 달라붙어 여행하는 동안 국경이란 게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한국인인 동시에 지구인이라는 사실도 여행이 알려주었다. 밤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 이유는 세계가 그곳으로까지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10여 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최근 3년은 사진 찍는 사람으로 살았다. 『온다 씨의 강원도』, 『북한 여행 회화』를 썼다. 중고등학생에게 국어를,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얻어두었지만 지금은 경복궁 옆에서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그전에는 편집자였다. 언덕에 오르면 북한이 보이는 곳에서 일했지만 그곳에 가보지는 못했다. 지구 표면에 납작 달라붙어 여행하는 동안 국경이란 게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한국인인 동시에 지구인이라는 사실도 여행이 알려주었다. 밤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 이유는 세계가 그곳으로까지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10여 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최근 3년은 사진 찍는 사람으로 살았다. 『온다 씨의 강원도』, 『북한 여행 회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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