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밤의 행방 - 새소설 03

안보윤 | 자음과모음 | 2019년 11월 27일 리뷰 총점 9.2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9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7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21.0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안보윤
작가 한마디 단순히 뭔가를 쓰는 것에 만족할 수 있다면 백날이고 천날이고 일기를 쓰면 될 일이다. 그런데 나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내 속에 지닌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어 안달이 나고 병이 났다. 대나무 숲에서 목청껏 소리를 지르는 기분으로 나는 노트북 자판을 두드려댔다. 나의 골방은 얇은 대나무가 촘촘히 박힌 대숲이었다. 이걸 좀 읽어줘. 나는 밤마다 대나무들에게 매달려 애원했다. 198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로 제1회 자음과모음문학상을, 단편소설 「완전한 사과」로 2021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소년7의 고백』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중편소설 『알마의 숲』, 장편소설 『밤의 행방』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 등이 있다. 198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로 제1회 자음과모음문학상을, 단편소설 「완전한 사과」로 2021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소년7의 고백』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중편소설 『알마의 숲』, 장편소설 『밤의 행방』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0건)

한줄평 (8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