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독일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두뇌 연구에 종사했다. 직업상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가는 곳마다 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도왔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스위스 베른에 살고 있다.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라는 이름은 필명이다.
미국과 독일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두뇌 연구에 종사했다. 직업상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가는 곳마다 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그때마다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도왔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스위스 베른에 살고 있다.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라는 이름은 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