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심리학자 | 경험 디자이너.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학술 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www.digitalmarketinglab.co.kr)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 경험 디자이너.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학술 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www.digitalmarketinglab.co.kr)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AI 혁신 경영학회’의 창립 멤버로, 현재 학회장을 맡고 있다. 신한은행, 삼성화재, 농협, 빙그레, 대교,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저서로는 《공간은 경험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다.
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 하우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며 기업과 조직, 제품과 서비스,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사람과 공간, 책과 서점, 맥주와 야구,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 하우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며 기업과 조직, 제품과 서비스,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사람과 공간, 책과 서점, 맥주와 야구,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협업의 경험이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 되고 있다. 끊임없이 갈망하는 삶을 지향하며 사업과 브랜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다. 아울러 꾸준함, 지속성, 쌓임의 힘을 믿는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협업의 경험이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 되고 있다. 끊임없이 갈망하는 삶을 지향하며 사업과 브랜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다. 아울러 꾸준함, 지속성, 쌓임의 힘을 믿는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