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원에서 발행한 『과학소년』 『위즈키즈』 『플러스맘』 『틴플』 등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잡지의 기자와 편집장을 20년 동안 지냈으며, 이 외에도 오랜 시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잡지언론인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편집장 시절 만든 잡지들이 잡지로서는 이례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에서 10여 차례 수상했다. (주)교원의 사내 커리어코치로 활동하면서 팀장 및 팀원들을 코칭했으며, 현재 코치 및 강사로 활동하면서 피드백 코칭으로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주)교원에서 발행한 『과학소년』 『위즈키즈』 『플러스맘』 『틴플』 등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잡지의 기자와 편집장을 20년 동안 지냈으며, 이 외에도 오랜 시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잡지언론인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편집장 시절 만든 잡지들이 잡지로서는 이례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에서 10여 차례 수상했다. (주)교원의 사내 커리어코치로 활동하면서 팀장 및 팀원들을 코칭했으며, 현재 코치 및 강사로 활동하면서 피드백 코칭으로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대학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하고 어린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창비교육 상상 그림책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그림책 창작을 시작했다. 그동안 잡지나 포스터, 광고 등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왔으며, 『독립운동 스타 실록』 『궁금했어, 과학사』 『무서운 곶감 위에 나는 호랑이가 있었으니』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공룡』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동물』 『꿈꾸는 한국사 1,2』 등에 그림을 그렸다. 독립출판물 『어슴푸레』 『어디로 갈까?』 등을 냈으며, 『오싹한 내 친구』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대학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하고 어린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창비교육 상상 그림책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그림책 창작을 시작했다. 그동안 잡지나 포스터, 광고 등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왔으며, 『독립운동 스타 실록』 『궁금했어, 과학사』 『무서운 곶감 위에 나는 호랑이가 있었으니』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공룡』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동물』 『꿈꾸는 한국사 1,2』 등에 그림을 그렸다. 독립출판물 『어슴푸레』 『어디로 갈까?』 등을 냈으며, 『오싹한 내 친구』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