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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유아름 | 넥서스BOOKS | 2018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9 (5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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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육아
파일정보
PDF(DRM) 70.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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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상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나만 이런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

육아맘들에게 폭풍 재미와 공감을 주는 인스타그램 인기 육아 웹툰
바쁜 육아맘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바로 그 콘텐츠
육아 퇴근하고 치맥 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r_hy*** 여러 육아 웹툰을 봤지만 루니맘이 단연 1등!!! 아무도 견줄 만한 작가님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림에 표정들이 살아 있고 내용도 현실적이라 육아에 지쳐 힘들어할 때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몰라요.

웃음과 공감이 필요한 육아맘과 남편, 가족을 위한 코믹 에세이
이 책은 웃음과 공감이 필요한 육아맘과 남편, 가족을 위한 코믹 에세이다. 전직 웹디자이너인 룬이 엄마 유아름 작가의 인스타그램 인기 육아 웹툰으로, 바쁜 육아맘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배 속에서 10개월을 품었던 아이가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모든 게 끝!
새로운 가족의 완성, 행복의 시작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웃음이 마를 날이 없을 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엄마가 된다는 것은 상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나만 이런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

독박육아 컴퍼니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놈의 회사는 가끔이 아니라 뻑하면 야근이다. 허구한 날 다중업무에 퇴근이 없다.
그리고 겁나 일하다가 겨우 퇴근해서 좀 쉴라 하면 다시 출근하란다. 응애응애하고…. 사장이 나이도 어린 게 아주 지독하다.
그렇게 일해도 돈도 안 준다. 열정페이라고 들어봤는지….
이렇게 힘든데 인정도 못 받는다. 남들 다 하는 거라나, ‘엄마’라면 당연한 거라나 뭐라나….
일 많고 퇴근 없고 돈도 안 나오는데 인정도 못 받는 이 기분….

아는 만큼 보인다
카페에서 자는 아이 옆에서 커피 마시는 엄마, 날 좋은 점심시간에 아이와 산책하는 엄마 등 출산 전 여유롭고 좋을 것만 같던 타인의 모습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여유 뒤의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이제는 보인다, 보여! 즐거운 웃음 뒤에 고되었을 시간들이.

목차

프롤로그_엄마가 된다는 것은?
#1 서툰 엄마라서 미안해
이상과 현실
마음의 소리
버스 빈자리
입이 쩌억
잠자는 너를 보면
너의 울음소리
절규
걱정이 태산
묘하게 비슷한 두 냄새
너의 잠버릇
뿌지직
공포의 순간
재웠는데
누구를 위한 트니트니?
이론과 다른 육아
애물단지
한 입만 더
다중이 도치맘
육퇴 후
부활
키즈카페
모두가 잠든 밤
똥마저
출산 후 달라진 쇼핑템
이 구역 파괴왕
힘들고 지칠 때
남편의 한마디
내가 이럴 줄이야
금붕어 기억력
유모차
다양한 어미의 신분
드디어 통잠?
모유수유 그 시간의 끝엔
급속 충전
대리만족
껌딱지 탈출
도둑
놈놈놈
내 가슴 맞나요
에피소드 1_만삭 그리고 출산
#2 독박육아 컴퍼니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으앙
곧 자겠어!
건망증
외출의 법칙
감정 기복
칭찬
‘나가자’의 의미
칭찬으로 시작했는데..
너가 하세요
밥만 푸면 되는데
현실의 외출
안 돼!
쇼핑
남편이 아프면
사라진 탄력
일요일 저녁이 두려워
미안해
저장공간
사진첩
잠자리를 개척하는 자
혼자서도 잘 놀 때는
너가 자고 나면
너의 사진
엄마바라기
먹어야 산다잖아
너와의 카페데이트
엄마가 핸드폰을 보는 법
아들 알람
엄마는 다 들려
봉변
까까 훈련법
기저귀 갈기
빨대컵
엄마 배 속
방풍커버
잠투정
엄마, 이리 와
혼자서도 잘 놀기에
도돌이표
0순위
모든 기념일의 주인공
내 아들은!
딸바보
장기자랑
평범한 일상
숨바꼭질
하은아, 사랑해
사랑해줘
에피소드 2_식당에서
#3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갑작스레 찾아온 너
너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나는 웹디자이너
입덧의 위력
드디어 밖으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배 속에 있을 때가 편할 때라고!
드디어 너를 만나다
에피소드 3_나를 구걸하게 하는 자
#4 늙은 아들, 어린 아들과 함께
저도 엄마로 자라는 중입니다
아들
아빠가 시간을 때우는 법
남편을 반기는 그것
새벽녘의 결심
도와줘
사건사고
너와의 외식
남편의 신분
엘리베이터
남편에게 바라는 것
나도 여자랍니다
예민보스
새해
내가 살찌는 이유
엄마 파워
육퇴 후 꿀타임
둘째 생각
과중 업무
휴식이란
로봇의 세계
혼자 있어도 바쁜 이유
회식
위로와 칭찬
네가 어린이집 가고 나면?
어린이집 첫 등원
엄마의 고된 하루
2시간의 자유
뽀로로의 위력
악플러
헐크 빙의
너의 무기
워킹맘의 고뇌
사라지는 물건
장꾸력
애매한 시간
이곳은 독박육아 컴퍼니
키카 가는 이유
싸움 레퍼토리
감정 곡선
요즘 필수템
싫어병
엄마는 아프면 안 돼
너란 남편
누구냐
한낮의 티타임
황혼육아
에피소드 4_안쓰러워
에필로그_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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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유아름 (루니맘)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첫 회사부터 출산 전 마지막 회사까지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끝없는 야근과 철야의 밤을 보냈다. 그랬기에 임신으로 인한 육아휴직은 자유이자 휴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또 다른 종류(?)의 야근과 철야의 날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녹록지 않은 육아 현실을 이겨내고자 육퇴 후 불 꺼진 방에서 태블릿을 꺼내 들었다. 그렇게 룬이 엄마로, 초등학생 시절 꿈이었던 만화를 그리면서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첫 회사부터 출산 전 마지막 회사까지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끝없는 야근과 철야의 밤을 보냈다. 그랬기에 임신으로 인한 육아휴직은 자유이자 휴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또 다른 종류(?)의 야근과 철야의 날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녹록지 않은 육아 현실을 이겨내고자 육퇴 후 불 꺼진 방에서 태블릿을 꺼내 들었다. 그렇게 룬이 엄마로, 초등학생 시절 꿈이었던 만화를 그리면서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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