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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외롭고 바쁘고 고된 도시인, 벌과 눈 맞다

최우리,어반비즈서울 | 나무연필 | 2020년 7월 10일 리뷰 총점 9.3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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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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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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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최우리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한겨레 기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과 동물, 에너지와 경제, 국제 뉴스를 주로 쓴다. 책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공저 『인권으로 살펴본 기후 위기 이야기』 등을 썼다. 별과 꽃과 바다, 그리고 복잡한 갈등을 풀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믿고 보는 과학저널리스트이고 싶다.
저 : 어반비즈서울
도시에서 꿀벌을 키우고 지키는 도시양봉가 그룹. 벌의 가치를 알리고 인간과 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관을 대신하여 벌을 구조하는 Bee 119, 벌로 제2의 삶을 꿈꾸는 Beegin Again, 벌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Bee garden을 현재 활동의 중심에 두고 있다. 『우리 유치원에는 꿀벌이 살아요』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같은 책을 기획해 어린이들에게 벌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도시에서 꿀벌을 키우고 지키는 도시양봉가 그룹. 벌의 가치를 알리고 인간과 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관을 대신하여 벌을 구조하는 Bee 119, 벌로 제2의 삶을 꿈꾸는 Beegin Again, 벌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Bee garden을 현재 활동의 중심에 두고 있다. 『우리 유치원에는 꿀벌이 살아요』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같은 책을 기획해 어린이들에게 벌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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