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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김수연,김문영,한유정 공저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0년 7월 15일 리뷰 총점 9.4 (4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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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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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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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공저 : 김수연
‘체형 교정’이라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강남세란의원의 대표원장이다. 의대 재학 시절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온갖 치료를 받으며 통증의학에 눈뜬 뒤, 동서양 의학을 통섭한 연구를 통해 우리 몸의 유기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진단의 틀을 마련했다. 치료에 있어서도 뼈와 근육에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닌 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운동만이 통증에서 진정으로 해방되고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는 길임을 의료 현장에서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김수연 원장은 39세에 첫아이를, 45세에 둘째... ‘체형 교정’이라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강남세란의원의 대표원장이다. 의대 재학 시절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온갖 치료를 받으며 통증의학에 눈뜬 뒤, 동서양 의학을 통섭한 연구를 통해 우리 몸의 유기적 상관관계를 고려한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진단의 틀을 마련했다. 치료에 있어서도 뼈와 근육에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닌 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운동만이 통증에서 진정으로 해방되고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는 길임을 의료 현장에서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김수연 원장은 39세에 첫아이를, 45세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하루 15분 체형 교정 스트레칭을 통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벌어지고 이완된 골반과 근육을 출산 전보다 더 탄탄하게 만들며 ‘고령 임신 = 노화’라는 공식을 깨며 아름다운 몸매와 동안 미모를 되찾았다. 둘째 아이 출산 전, 출산 후에 매일 15분씩 해 온 운동을 동영상으로 촬영,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며 ‘페북 닥터’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임산부와 아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하는 의사다. 일방적 진료를 하는 대신, 환자에게 우리 몸의 뼈가 하나의 도미노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시키고 통증 해소는 물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강남세란 아카데미를 통해 의사들에게 치료 노하우를 공개하며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프랑스 AMICORE 메조테라피 과정과 영국 British Medical ASSO를 수료하며 동서양의 통증의학을 융합, 치료에 접목하고 했다. 현재 강남세란의원 대표원장과 경희대학교 의대 외래교수로서 환자를 만나고 있으며, 대한통증의학회 정회원, 대한메조테라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9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체형교정/의료부문 수상 외 다수
KBS 아침뉴스타임 외 다수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내아이의 허리가 휘고 있다》, 《알기 쉬운 척추 질환 119》
공저 : 김문영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 : 한유정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제일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전문 진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쌓으면서, 특히 태아 기형 진단 및 유전 상담을 위해 역량을 쏟아 왔다. 현재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제일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전문 진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쌓으면서, 특히 태아 기형 진단 및 유전 상담을 위해 역량을 쏟아 왔다. 현재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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