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정수론을 연구하고 있다. 대중을 위한 수학책을 비롯하여 수학을 주제로 한 살인 미스터리 등을 다양하게 집필했다. 베이즈 법률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하며 형사 법정에서 확률과 통계를 더 정확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정수론을 연구하고 있다. 대중을 위한 수학책을 비롯하여 수학을 주제로 한 살인 미스터리 등을 다양하게 집필했다. 베이즈 법률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하며 형사 법정에서 확률과 통계를 더 정확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레일라 슈넵스의 딸로, 케임브리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런던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에 관한 칼럼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슈넵스와 마찬가지로 형사 법정에서 확률과 통계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베이즈 법률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 중이다.
레일라 슈넵스의 딸로, 케임브리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런던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에 관한 칼럼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슈넵스와 마찬가지로 형사 법정에서 확률과 통계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베이즈 법률연구 콘소시엄 국제팀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시냅틱스 등 IT 분야 기업에서 개발과 기획 일을 했으며, IT 분야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단위로 읽는 세상』 『지능전쟁』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법정에 선 수학』 『힉스』 『시간의 미궁』 『코끼리가 숨어 있다』 『물리학 오디세이』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시냅틱스 등 IT 분야 기업에서 개발과 기획 일을 했으며, IT 분야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단위로 읽는 세상』 『지능전쟁』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법정에 선 수학』 『힉스』 『시간의 미궁』 『코끼리가 숨어 있다』 『물리학 오디세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