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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호사 | 허밍버드 | 2020년 9월 7일 한줄평 총점 10.0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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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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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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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오늘 하루도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자.”
조금 더 가뿐한 오늘을 위한 맑은 응원!
경쾌하고 산뜻하게, 힘을 빼고 유연하게 하루하루를 가꾸는 법


가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숨 쉴 틈 없이 바쁜데 뭐 하나 나아지는 게 없을 때. 아등바등 살아도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을 때. 제대로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인생이 실패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처럼 치열하게 애쓰며 무거운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강력 접착제 대신 포스트잇의 자세로 살자고.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열심’과 ‘노력’에 아등바등 매달려 살아온 저자가 마음의 무게를 덜어 내고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꾸려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 속에서 저자는 ‘필요할 때는 딱 붙어 있고, 임무를 다하면 스르륵 떨어지는 포스트잇처럼’ 살자고 말한다. 하루하루를 강력 접착제처럼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 볼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살아도 인생 망하지 않는다는 걸, 충분히 살 만하다는 걸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쾌하게 보여 준다.

반복되는 일상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매일 자신을 소진하며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당신의 일상에 포스트잇처럼 가뿐한 기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맑고 투명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1부 포스트잇의 자세]
‘강력 접착제’처럼 살면 성공할 줄 알았지
아휴, 서른이면 애기지 애기
‘어쩌다 대박’보다는 ‘꾸준한 존버’가 체질
변신의 귀재, 수국이 전하는 말
한쪽으로만 기울어진 시소 타기는 재미없지
마음도 1/N 하세요
때로는 악역도 내 몫
인생이 한결 쉬워지는 마법의 치트키
관계에도 삼진 아웃제가 필요해
흰옷이라는 사치
적 같네! 이놈의 세상
딱 0.5cm 차이
극복할 수 없다면 ‘인정’이 답
왜 그 나무엔 벚꽃이 피지 않았을까?
마흔에도 진로 고민을 하고 있을 줄이야

[2부 가끔의 행운보다 매일의 작은 기쁨을]
손에 닿는 매일의 행복을 위하여
빨래를 개는 마음
우울의 과속방지턱
제게서 커피마저 빼앗아 가신다면
나에게는 코미디, 누군가에겐 호러
기대라는 이름의 역설
이방인 필터의 마법
당신에게는 행복 루틴이 있나요?
내 안의 소녀, 소년을 소환하는 일
오늘도 나는 심심해지기 위해 산다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갈 땐, 플랭크
삶에 무기력이 묻으면 유기력으로 지우세요

[3부 장래 희망은 귀엽고 현명한 할머니]?
귀엽고 현명한 할머니 지망생의 신년다짐
미용실 거울 앞에서 써 내려간 참회의 기록
내 얼굴의 미래는 내가 결정하기로 했다
굳어 못 쓰느니, 차라리 닳아 못 쓰는 게 낫더라
가르마를 바꾸다 만난 흰머리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람
그 많던 언니들은 어디로 갔을까?
외로운 어른이 되지 않는 법
할머니가 된 후에도 떡볶이를 좋아할까?
같이한 여행, 다르게 꽂힌 시선
가지 않은 길의 부러움 vs 가고 있는 길의 지겨움
노포의 퇴장
상처의 손익분기점: 상처 줘서 고맙습니다
어른의 예의
내가 택한 죽음의 품격
나는 지금 후숙 중입니다
N년 전의 나, N년 후의 나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보고 듣고 읽고 먹고 쓰는 사람. 상암동, 목동, 여의도를 떠돌며 방송을 만들어왔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며 산다. 먹고 마시며 떠들다가 문득 음식이 건네는 메시지를 발견할 때 희열을 느끼는 편. 사소한 일에 감동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쓸데없어 보여도 꽤 쓸모 있어요』가 있다. 호사 작가의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happypicnicday 보고 듣고 읽고 먹고 쓰는 사람. 상암동, 목동, 여의도를 떠돌며 방송을 만들어왔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며 산다. 먹고 마시며 떠들다가 문득 음식이 건네는 메시지를 발견할 때 희열을 느끼는 편. 사소한 일에 감동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쓸데없어 보여도 꽤 쓸모 있어요』가 있다.

호사 작가의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happypicnicday

출판사 리뷰

“강력 접착제 대신 포스트잇의 자세로!”
나만의 자세와 속도로 오늘을 사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세상의 잣대나 결과와 별개로 난 ‘열심히’는 살았다. 모자란 능력은 ‘노력’으로 채웠다. ‘열심’과 ‘악착같음’을 혼동했다. 그렇게 1N년을 숨차게 달려온 내 손에 쥐어진 건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건강, 시간, 사람, 기회 등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세상의 기준과 내 기준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왜 매일이 숨 쉴 틈 없이 바쁠까? 아등바등 사는데도 왜 남들보다 뒤처질까? 제대로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열심’과 ‘노력’에 매달려 버둥거리며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포스트잇을 보며 생각한다. “딱 포스트잇의 마음 정도면 되는 건데. 뭐 대단한 사람이 될 거라고 그리 악착같이 들러붙었지?”

‘포스트잇의 자세’를 깨달은 저자는 지난날의 자신처럼 치열하게 애쓰며 무거운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자”고 말한다. 강력 접착제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열심과 노력을 살짝 덜어 내면 하루가 조금 더 가뿐해진다는 걸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쾌하게 보여 준다. 후숙이 필요한 아보카도처럼 나에게 맞는 때를 준비하며 자신만의 속도와 자세로 일상을 꾸려 나간다.

‘1부 포스트잇의 자세’에는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를 지나 가볍고 유연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가끔의 행운보다 매일의 작은 기쁨을’에서는 한층 가뿐해진 일상 속에서 손에 닿는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3부 장래 희망은 귀엽고 현명한 할머니’에는 힘을 빼고 유연하게, 덜 애쓰고 덜 치열하게 앞으로를 살아가겠다는 희망과 다짐을 담았다.

가끔의 행운보다 매일의 작은 기쁨을!
일상 돋보기로 포착한 작지만 선명한 행복들

“내 눈과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구멍이 촘촘한 체가 있다. 남들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들이 매번 그 체에 턱 하고 걸렸다”는 말처럼 저자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매일 지나치는 풍경, 소소한 대화 속에서 글감을 캐치한다. 책상 위 포스트잇, 길가의 벚나무, 놀이터의 시소, 옷장 속 흰옷, 맞지 않는 운동화, 작은 소주잔 등 가볍게 스쳐 지나갈 법한 작고 사소한 것들도 저자의 ‘일상 돋보기’에 포착되면 저마다의 의미를 갖게 된다.

포스트잇에서 ‘가볍게 살자’는 삶의 자세를 발견하고, 덜 익은 연두색 바나나를 보며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을 통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안을 얻고, 매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를 ‘가성비 좋은 나만의 작은 사치’로 여길 줄 아는 사람. 이처럼 작은 것에서도 선명한 행복을 얻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저자의 모습은 현실적이고 친근하면서도 결코 뻔하지 않은 응원이 되어 다가온다.

읽는 맛에 더해 보고 즐기는 맛까지!
책 속에 숨겨진 ‘포스트잇 메시지’를 찾아보세요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단순히 글만 후루룩 읽고 덮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보고 즐기는 맛까지 더한 책이다. “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닮은 누군가를 향한 위로와 응원도 아낌없이 넣었다. 부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당신의 어지러운 현재와 흐릿한 미래가 조금 더 선명해지길 빈다”는 저자의 마음을 책 곳곳에 담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과 구석구석 숨겨진 포스트잇 메시지가 바로 그것이다. 한 권의 책이 선사하는 위로와 재미와 여유를 담뿍 느끼며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사는 법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내 마음 체크리스트!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모두 내 얘기 같다고 느낀다면, ‘포스트잇의 자세’로 살아야 할 때!


√ 숨 쉴 틈 없이 바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 현재는 불안하고 미래는 불투명하게 느껴진다.
√ 아등바등 살아도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다.
√ 건강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 인간관계에서 나만 손해 보는 기분이다.
√ 일요일 오후부터 출근 생각에 스트레스 받는다.

종이책 회원 리뷰 (24건)

구매 가볍게 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4 | 2021.03.29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는 아주 간단히 정리하자면,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가볍다란 단어는 홀가분함, 경쾌함 등을 포괄하는 표현에 가까우며, 가볍다는 표현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릴 법한 경박함과는 거리가 멀다. 사람들의 신경을 쓰이게 하고 속박하게 하는 수많은 요소에서 해방되듯이, 가볍게 사는 비결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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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포스트잇처럼 가볍고 살고 싶어; 뭘 더 잘할려고? 그러지말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해**이 | 2020.11.21

 

업무가 많아져서 시간도 빨리 가고 좋지만 두렵기도 하다.

늘 하던 일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이 재밌지만 부담스럽다.

같이 하던 일에서 혼자 하려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쌓인다.

모든 일이 처음에는 새롭고 힘들고 부담스럽다고 위로를 나름 해보지만,

오지 않은 시간과 일에 대해 걱정을 쌓는 날들이 많아졌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잘 하려고 하는 내 일에 대한 나름의 완벽성~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는 마음이 강한 것 같다.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마음이 가볍지 않은 날들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아무것도 아니라고 훌훌~~ 털고 마음 가볍게 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

정체되거나 조금씩 불어난 몸무게가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빠지고 있다.

바라던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아닌데 고민된다.

 

 

더 깊숙이 들어가면 책임감이다. 일을 뒤로 미루지 못하는 마음이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랬구나. 내 마음이 딱 이랬다.

꿀꿀하고 지친 기분에 이 책을 읽었더니 한결 낫아졌다.

다 내 마음 같아서 무언의 위로감?! 수지 맞았다.

특히, 매일 성경 말씀 읽고 묵상할 때 내 생각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내 마음을 알고 토닥토닥~ 안아준다.

 

필요할 때 딱 붙어 있고, 임무를 다하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스르륵 떨어지는 포스트잇처럼.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다 하고 나면 미련 하나 남기지 않고 돌아서는 자세.

 

참 이걸 못했다. 포스트잇은 그렇게 잘 활용했으면서.

'열심'이란 굴레 속에서 나를 자꾸 집어넣었다.

내가 나를 궁지속으로 몰아넣고, 일 많아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그리고 '괜찮다' 뒤에 숨었다. 안 괜찮은데.....

 

 

매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요즘 여러 버젼으로 회자된다.

바야흐로 매미의 시대는 지고, 베짱이 시대가 뜬다. 베 짜는 베짱이라니.....

베짱이에 대한 편견이 걷어졌다. 오히려 성실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획득했다.

때에 맞게 쉬고 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벨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책에서는 자신의 속도대로, 사소한 기쁨, 지금 현재란 시간의 중요성, 작은 사치, 소박한 기쁨,

감사함, 애정을 갖고 바라볼 것, 괜찮은 척/아닌 척.... 어른 흉내내지 않기,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 집중하기 등

아프고 힘들고 속상할 때 붙이는 마음의 반창고가 많다.

처의 정도가 다르지만 유용하게 그 때 그 때 사용가능하다.

막연해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다 마음의 일.

자기의 마음을 먼저 찬찬히 들여다봐야 되는 것들이기에 회복은 더디지만 낫을거라 생각된다.

결국은 시간이 필요하다.

 

인생의 맛이 제대로 드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나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일정한 온도와 습도로 차분히 숙성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

'후숙 인생'이다. 후숙의 시간이 쌓여 한층 더 부드러워지는 아보카도처럼,

달콤해지는 바나나처럼 맛이 제대로 들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좀 더디고 모자라 보일지 모르지만,

는 지금 나의 속도로 천천히 그리고 맛있게 익어가는 중이다.

 

열심히 무엇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막연하고 내가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던 일을 계속 해본다.

일만 시간의 법칙, 그 마법의 순간이 나에게도 기회를 주리라 믿어본다.

익고 열매가 맺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듯이^^

좋아하는 일은 은근하게 계속 하되, 불안을 몰고 오는 일에 대해서는 무심함이 필요하다.

될데로 되라.... 나 삐뚤어질테다.ㅋㅋㅋ

이게 지금 필요한 내 마음의 처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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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책**♡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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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3091016


1. 책을 구매한 동기

: 읽으면 힐링이 많이 된다고 해서 구매 했어요 : )

: 힘든 인간 관계,,, 빡빡한 사회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2. 두둥! 배송온 책 : )

: 나의 삶도 가볍게 해줄 것 같은 캐릭터의 포즈 

a. 앞표지


3. 대략의 리뷰

: 이 책은 총 3개의 챕터 구성 되어 있으며, 챕터 안에서 가장 나에게 와닿는 문장들로 골라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Chapter 1. 포스트잇의 자세


a. '강력 접착제'처럼 살면 성공할 줄 알았지

: 무조건 열심히 산다고 성공한 삶이 아닌 것 같다 ! 조금은 놓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b. 적 같네! 이놈의 세상

: 세상을 적처럼 느끼기 싫다.... 세상은 나에게 행복을 안겨줄 역할 !


Chapter 2. 가끔의 행운보다 매일의 작은 기쁨을


a. 우울의 과속 방지턱

:우울의 과속 방지턱 역할을 해주는 행복...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


Chapter 3. 장래 희망은 귀엽고 현명한 할머니


a.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람

: 모 아니면 도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모이면서도 도 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b. 외로운 어른이 되지 않는 법

: 아직은 어리지만, 가까운 미래에 외로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시대를 흐름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인간 관계에 지치신분들

직장 생활이 힘들게 느껴지시는 분들

삶의 무게가 무거우신 분들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구매하여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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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잘 봤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히* | 2020.10.30
제목에 끌려서 샀는데 내용이 좋았어요
적지 않은 나이와 딱히 이룬게없는 상황들에
나도모르게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주위 사람들과 알게모르게 비교하게 되어
그렇게 부족하지 않음에도 내가 가진것들을
보잘것없다고 여기고 혼자 마음속으로
나만 남들보다 뒤처져있구나 이런생각에 매번
괴로워했었거든요
그런데 별생각없이 산 이 책에서 여러가지
위로를 받았네요
사람은 다 때가 있는거고 남들의 기준에 맞추지 말라는게
참 와닿았습니다
또 이런 생각들이 들면 계속 읽어보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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