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52헤르츠 고래들》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과 독자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국내에 발표된 작품으로는 《52헤르츠 고래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새벽의 틈새》, 《어란》이 있다. 이번에 국내에 발표하게 된 《소녀들은 낙원에서 논다》는 미스터리와 오컬트 장르를 가미해 소녀들의 우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52헤르츠 고래들》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과 독자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국내에 발표된 작품으로는 《52헤르츠 고래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새벽의 틈새》, 《어란》이 있다. 이번에 국내에 발표하게 된 《소녀들은 낙원에서 논다》는 미스터리와 오컬트 장르를 가미해 소녀들의 우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작가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