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뇌과학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는 방법

디크 스왑 저/전대호 역/김영보 감수 | 열린책들 | 2021년 4월 15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225.9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디크 스왑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현재 암스테르담 대학교 신경생물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의 막스 플랑크 정신과학연구소와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중국의 저장 대학교 등에서 초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뇌과학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네덜란드 사자 훈장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8년에는 왕립 네덜란드 예술과학아카데미 메달을 수상했다. 스왑은 뇌 구조 및 생리학 영역에서의 학문적 발견들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자궁 안에서 다양한 호르몬과 생화학적 요인들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로 유명하다. 또한 성 정체성, 성적 지향과 관련한 뇌의 분화, 뇌의 노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현재 암스테르담 대학교 신경생물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의 막스 플랑크 정신과학연구소와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중국의 저장 대학교 등에서 초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뇌과학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네덜란드 사자 훈장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8년에는 왕립 네덜란드 예술과학아카데미 메달을 수상했다. 스왑은 뇌 구조 및 생리학 영역에서의 학문적 발견들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자궁 안에서 다양한 호르몬과 생화학적 요인들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로 유명하다. 또한 성 정체성, 성적 지향과 관련한 뇌의 분화, 뇌의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과 자살의 신경생물학적 기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저명한 학술지로 인정받는 SCI급 저널에 600개 이상의 논문을 출판했다. 87명의 박사 과정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그중 20명이 교수직에 있다.

전작 『우리는 우리 뇌다』에서 자궁에서 알츠하이머병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의 매 단계에서 뇌가 행사하는 절대적 영향력을 규명했다면,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에서는 예술과 감정, 재능과 직업, 스트레스와 정신질환, 범죄와 죽음 등을 통해 뇌와 세계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 준다. 뇌와 환경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뇌는 세계를 창조하고, 또 새롭게 창조된다. 이 책은 〈창조적인 뇌〉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각적으로 풀어내며 각종 사회 문제를 뇌과학의 관점에서 통찰한다.
역 : 전대호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책을 번역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0종 넘게 번역했다. 물리학도 출신으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 『성찰』 , 『가끔 중세를 꿈꾼다』, 『내가 열린 만큼 너른 바다』, 『지천명의 시간』을 냈다. 철학 저서로는 『철학은 뿔이다』, 『정신현상학 강독(1·2)』이 있다.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의 책 『물은 인가?』를 번역했으며, 『더 브레인』, 『위대한 설계』...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책을 번역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0종 넘게 번역했다. 물리학도 출신으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 『성찰』 , 『가끔 중세를 꿈꾼다』, 『내가 열린 만큼 너른 바다』, 『지천명의 시간』을 냈다. 철학 저서로는 『철학은 뿔이다』, 『정신현상학 강독(1·2)』이 있다.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의 책 『물은 인가?』를 번역했으며, 『더 브레인』, 『위대한 설계』, 『수학의 언어』, 『인터스텔라의 과학』, 『관조하는 삶』, 『리추얼의 종말』, 『허구의 철학』, 『나는 뇌가 아니다』 등 다수의 과학교양서와 철학책을 번역했다.
감수 : 김영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교 뇌과학 연구원과 인공지능 정밀의학 추진단 교수로 연구에 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교 뇌과학 연구원과 인공지능 정밀의학 추진단 교수로 연구에 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1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