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도쿄 출생. 일본 광고업계와 출판계를 거쳐 현재 아스컴(ASCOM)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30여 년간 누적 1,40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편집해 온 전문가로서,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 부가 가치’를 주제로 저술과 강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 편집을 넘어, 편집 기술을 활용한 기업 마케팅, 사업 구축, 상품 개발 지원, 세미나 및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바나나의 매력을 100자로 전해 주세요』, 『이 푸딩을 지금 먹을까, 참을까?』, 『기적의 생각 공식』이 있으며, 세 권의 ...
1968년 도쿄 출생. 일본 광고업계와 출판계를 거쳐 현재 아스컴(ASCOM)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30여 년간 누적 1,40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편집해 온 전문가로서,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 부가 가치’를 주제로 저술과 강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 편집을 넘어, 편집 기술을 활용한 기업 마케팅, 사업 구축, 상품 개발 지원, 세미나 및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바나나의 매력을 100자로 전해 주세요』, 『이 푸딩을 지금 먹을까, 참을까?』, 『기적의 생각 공식』이 있으며, 세 권의 누적 판매 부수는 42만 부를 돌파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