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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

읽고 쓰며 성장한 엄마와 딸의 책 편지

정한샘,조요엘 | 열매하나 | 2021년 5월 21일 리뷰 총점 9.9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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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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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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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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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정한샘 (정림)
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딸과 함께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를 썼고, 그림책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다. 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딸과 함께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를 썼고, 그림책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다.
저 : 조요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종종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쓰고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시작한 뒤부터는 마음껏 원하는 책을 읽고 있다. 작가가 꿈이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종종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쓰고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시작한 뒤부터는 마음껏 원하는 책을 읽고 있다. 작가가 꿈이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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