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원Q. 책을 고르는 사람. 읽었거나 함께 읽고 싶은 책만 판다. 오랫동안 바이올린을 손에 잡았지만 그보다 더 오래, 그리고 절실하게 책을 붙들고 살았다. 딸과 함께 나눈 책 편지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를 썼고, 그림책 여전히 나는과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다.
리브레리아Q는 질문과 큐레이션의 Q를 품은 가정식 책방으로,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책들과 아름다운 문학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2020년 7월 31일 경기도 외곽의 작은 골목길에 문을 열었다.
서점원Q. 책을 고르는 사람. 읽었거나 함께 읽고 싶은 책만 판다. 오랫동안 바이올린을 손에 잡았지만 그보다 더 오래, 그리고 절실하게 책을 붙들고 살았다. 딸과 함께 나눈 책 편지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를 썼고, 그림책 여전히 나는과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다.
리브레리아Q는 질문과 큐레이션의 Q를 품은 가정식 책방으로,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책들과 아름다운 문학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2020년 7월 31일 경기도 외곽의 작은 골목길에 문을 열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종종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쓰고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시작한 뒤부터는 마음껏 원하는 책을 읽고 있다. 작가가 꿈이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종종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쓰고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시작한 뒤부터는 마음껏 원하는 책을 읽고 있다. 작가가 꿈이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