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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역전의 경제학

경제학 하수에서 고수로 유쾌한 뒤집기 한판

오영수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8월 25일 한줄평 총점 0.0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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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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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랜 시간 경제를 가르쳐 온 오영수 교수의 『30일 역전의 경제학』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경제학 입문서로 다양한 실제 사례와 더불어 영화, 고전문학, 사회적 이슈 등을 화두로 삼아 딱딱한 경제학을 친근하게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꼭 알아야 할 주요 개념만을 엄선해서 담았으니 이 책 한 권이면 경제학 개념과 원리는 물론 경제학적 사고의 틀이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이야기

PART 1. 기초개념
Day 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수요와 소비자잉여
Day 2 알파고와 이세돌: 합리적 선택과 한계
Day 3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회비용
Day 4 뻥튀기 기계의 마술: 생산과 공급
Day 5 시애틀 스톰핑: 유인
Day 6 로빈슨 크루소의 불행: 분업과 특화
Day 7 공주의 신랑감은 누구: 자원 배분 방식
Day 8 가성비의 시대: 효율성
Day 9 영혼들의 합의 사항: 공평성
Day 10 ‘경제’ 육아일기: GDP와 국민경제의 순환

PART 2. 시장
Day 11 화개장터의 제피 김치: 시장의 본질
Day 12 존재하지 않는 시장의 존재 이유: 경쟁시장
Day 13 블루 매직과 금주령: 시장의 기능
Day 14 사격과 양궁: 가격원리
Day 15 좋은 사과는 다 어디로 갔는가: 상대 가격
Day 16 시혜와 꼼수 사이: 가격차별
Day 17 열정페이에서 공정페이로: 시장의 임금 결정 원리
Day 1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지대
Day 19 샤일록의 푸념: 자본과 이자
Day 20 너는 어제 내가 한 일을 모르고 있다: 정보의 비대칭성

PART 3. 경제문제
Day 21 시장의 안과 밖: 외부성의 경제학
Day 22 공유지의 비극: 환경오염의 경제학
Day 23 임대와 직영 사이: 제도 선택의 경제학
Day 24 행복의 조건: 행복의 경제학
Day 25 언터처블스: 지하경제의 경제학
Day 26 3남 2녀의 꿈: 자녀의 경제학
Day 27 결혼은 미친 짓이다(?): 결혼의 경제학
Day 28 태양은 가득히: 범죄의 경제학
Day 29 신언서판과 루키즘: 외모의 경제학
Day 30 지렛대를 경계하라: 빚의 경제학

끝맺는 이야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오영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경제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석사) University of Hawaii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박사) 미국 East-West Center 환경정책연구소 연구원 University of Oregon 연구 교수 공인회계사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역임 주요저서: 『매직 경제학』, 『경제학 갤러리』, 『고등학교 경제』, 『고등학교 생활경제』, 『고등학교 실용경제』 등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경제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석사)
University of Hawaii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박사)
미국 East-West Center 환경정책연구소 연구원
University of Oregon 연구 교수
공인회계사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역임

주요저서: 『매직 경제학』, 『경제학 갤러리』, 『고등학교 경제』, 『고등학교 생활경제』, 『고등학교 실용경제』 등

출판사 리뷰

박제된 경제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스토리로 경제학을 만나다

학교 수업 때 배웠던 ‘기회비용’, ‘수요곡선’, ‘한계효용’. 단어는 아는데 막상 설명하려 하면 입이 딱 붙어 난감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뜻도 제대로 모르고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만 하니 머릿속에 남지 않는 건 당연지사다. 이 책은 박제된 경제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스토리로 친근하고, 손쉽고, 간편하게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입시의 면접과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든, 현재 경제학 수업을 듣고 있는 대학생이든, 경제학적 소양을 쌓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든, 여유 시간을 때울 읽을거리를 찾는 가정주부든 경제학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마땅한 사다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 속 사례와 일러스트로 쉽게 배우는 친근한 경제학

‘A는 B다’라는 기존의 사전식 정의가 나열된 개념서나 용어 해설서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학 주요 개념을 전달하고 있다. 경제학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영화, 고전문학, 사회적 이슈 등을 화두로 삼아 구술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책을 읽는 사이에 경제학 기초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스며들게 해준다. 무엇보다 풍부한 일상 속 사례와 일러스트는 딱딱하기만 한 경제학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친근한 경제학으로 바꿔준다.

경제 기초 개념과 사회적 이슈까지 한 번에 배우는 손쉬운 경제학

방대한 경제 지식 중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원리를 30가지 주제를 통해 풀어냈다. 수요, 소비자잉여, 기회비용, 유인, 효율성, 공평성, 국민경제의 순환 원리 등 핵심 개념은 물론 시장의 속성과 기능 그리고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시대의 주요 문제와 최신 이슈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통찰함으로써 사회 문제 전반에 대한 안목까지 넓혀준다.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경제학 기초 개념과 상식을 따로 배울 필요 없이 한 번에 손쉽게 배울 수 있다.

하루에 한 주제씩 한 달 만에 끝내는 부담 제로 간편한 경제학

경제학 초심자도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루 한 주제씩, 30일이면 기초 개념을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바쁜 일상 속 따로 시간을 내서 경제학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등 시간 나는 대로 짬짬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였다. 딱 한 달이면 전반적인 경제학 기초 개념을 간편하게 습득할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9건)

30일 경제학 입문서 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s********e | 2021.08.09

방대한 경제지식을 30가지 주제를 통해 

쉽게 풀어낸 경제학 입문서!  

과거에는 경제학을 재미를 못 느끼고 어렵게 공부했다. 그러나, 요즘에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통계, 일러스트 등을 곁들여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경제학 입문서인데 생활 속 사례, 사회적 이슈, 일러스트를 통해 경제학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고, 하루에 한 주제씩 한 달 만에 경제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에서는 한계비용, 기회비용, 생산과 공급, 배분 등 경제적 기초 개념을 2장에서는 시장이 돌아가는 내용을 3장에서는 환경오염, 행복, 지하경제, 자녀, 결혼, 범죄, 외모 등 일상에 관심 있는 소재들을 경제적 눈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3장에서 자녀의 경제학이라는 꼭지를 보면 자녀를 갖는 것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자녀는 일반재화처럼 시장에서 구입이 가능하지 않고 상품에 비유하자면 불확실한 상품이다. 자녀를 갖는 것은 수요와 공급에 비추어 설명하고 있다. 자녀의 공급곡선은 자녀를 갖는 비용인데 자녀의 수가 늘어날수록 출산과 양육비가 더 든다고 생각하면 우상향하는 공급곡선을 그릴 수 있다. 자녀의 수요곡선은 우하향한다고 보았다. 이유는 부모가 자녀로부터 얻는 행복감은 첫째 아이가 가장 높고 둘째 셋째로 갈수록 점차 덜해진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와 더불어 자녀에 대한 수요, 공급으로 저출산 문제를 분석하고 있다. 자녀의 양육 비용은 공급곡선과 관련 있는데, 자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급 측면이다. 교육비, 양육비 뿐 아니라 부동산 정책, 취업 문제 등 여러 요인이 공급곡선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2020년 4분기 출산율의 0.84명)도 꽤 심각한데. 출산 감소의 원인은 자녀에 대한 수요 감소와 비용의 증가로 요약할 수 있다. 

암튼 위의 사례는 이 책의 굉장히 일부분일 뿐이다. 여러 가지 일상의 현상을 일상의 소재와 언어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매우 쉽게 재미있게 술술 익힌다. 일반대중 뿐 아니라 청소년 청년들이 읽어도 좀 더 재미있게 경제학에 입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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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역전의 경제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p******2 | 2021.08.05

 

 

이 책은 5년 전에 출간된 역전의 경제학 개정판으로, 기존판 대비 기회비용에 대한 논란을 정리하고, 

 

최근 경제 현상 중 우리 피부에 와닿는 주제로 전환하고, 경제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삽화를 추가한 게 특징이다.

 

저자 오영수 작가님은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석사 취득 이후 유학 생활을 통해 박사 학위까지 따고 평생을 경제학과 경제교육에 몸바쳐 온 분이라 책에 더 신뢰가 간다.

 

어릴 때 유일하게 사회 과목을 싫어했지만, 경제학처럼 암기와 거리가 멀고, 원리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학문에 한정해서는 특별히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중2쯤이었을까. 그때 당시에도 ‘아. 왠지 시간과 정성을 따로 들여서라도 이건 좀더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생각이 스쳐갔는데, 웬걸.

 

다시 눈 떠 보니 그후로 십 수년이 흘러 있고, 이미 막 다른 분야에서 사회 생활 오지게 겪고 결국 돌고 돌아 다시 경제학과 경영학이 꼭 필요한 순간 앞에 서있었다. 악몽 같다.

 

몸과 마음은 정신 없이 바쁘고, 꿈결 같은 생을 살아내는 와중에도,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의 상관 관계, 달러-환율-주가-이자율-GDP 등의 비례 관계에 대해 따져보는 일은 여전히 짜릿하고 흥분되는 일이다.

 

가끔 머리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주지 않아서 고구마를 백 만 개 먹은 기분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어쩌면 그래서 더욱 내게 그런 이야기들은 여전히 쫓을 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해보면, 사회를 문과에 포함시킨 것, 경제학을 사회 과목 안에 포함한 것, 이것이 내가 경제학이나 경영학 같은 학문이 내게 잘 맞다는 걸 간과하게 만든 큰 실수다.

 

사회보다 수학이나 과학을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경제학이나 경영학과에는 아주 멀어져야 했던 거다. 친절하게도 혹은 잔인하게도 시간은 길을 알려주었다.

 

지금도 여전히 시중의 여러 책들을 시간 내어 뒤적거려보면서 기초 체력을 쌓고 있는데, 이 책은 난이도로 따지자면, 경제학 하수에서 고수로 레벨업하고 싶은 타이밍에 꽤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마치 단기 완성 토익책 컨셉처럼, 30가지 주제를 30일간 익힐 수 있도록, 방대한 경제 지식 중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원리를 정리한 책이다.

 

사회 과목을 싫어하는 이과생들 대부분 무조건적 암기가 싫은 것이겠지만, 결국 역사든 경제든 단어 의미를 맹목적으로 파헤치는 것보다는

 

결국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현재에 적용할 것인가가 관건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항상 조금 더 친절한 경제서에 목말라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기회비용, 쓰레기통에 던져도 될까? 시장은 좋은 친구인가? 나쁜 친구인가? 경제학자가 보는 비혼과 저출산 등등 

 

뜻도 모르고 외우는 틀에 박힌 경제학 지식이 아닌, 당장 우리 눈에 보이는 다양한 사회 경제 이슈를 경제학자의 눈으로 해석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책의 모든 내용에 공감하는 건 아니다. 요즘은 경제학 관련 책을 많이 보다 보니, 분명 내용들 간에 상충되는 지점들이 존재하고,

 

트렌드가 너무 급격하게 변해서 책이 그 경제 흐름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예를 들어 책 내용 중, 시장이 사람이 아닌 철저하게 ‘돈’만을 추구한다는 지점에서, 최근 재밌게 읽었던 < 구독경제 마케팅 > 내용과 다소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 구독경제 마케팅 > 이나 에서 아마존 기업의 사례를 들면서, 프라임 서비스 와 프라임 프레시 서비스 를 통해

 

아마존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음을 보여주는데, 물론 이 바탕에는 시장이 '돈'을 추구하는 것이 베이스라는 점은 기본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점점 시장은 사람과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 취향, 미래의 니즈에 대해서도 이미 충분히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고려하지 않은 가게나 기업들은 철저하게 시장으로부터 배척 당하고 망해가는 지름길을 걷는다.

 

더이상 '돈' 그 자체는 필요충분조건이 될 수 없다고 본다. 당장 집 앞의 무수한 강남 레스토랑이나 카페만 둘러 봐도 이미 현실이 입증하고 있다.

 

<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 에서 읽은 내용 또한 마찬가지다. '돈'만 바라보고 시작한 기업의 미래는 과연 밝기만 할까.

 

이미 경쟁자들은 사람들의 취향을 고민하기 시작하고 치고 나가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이러한 간극은 점점 심화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 < 30일 역전의 경제학 > 은 경제학 입문서 정도로 받아들이되, 

 

점차 실전에 도움될 만한 책들과 병행해서 읽으면서, 현재 트렌드에 대한 감을 잃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포스팅 할 < 구독경제 마케팅 > 에서 이어갈 생각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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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역전의 경제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n | 2021.08.04

와우!!

오래전에 경제학 콘서트가 경제학의 필독서인적이 있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활동과 가격의 결정요소, 그리고 어떻게 소비를 이끌어내는가 등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많은 것들을 경제학으로 잘 풀어냈었다.

2021년 한국엔 '역전의 경제학' 이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학의 필독서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30일로 나누어 하루하루 읽으면 지루하던 경제신문에 눈길이 가고 손이 가게 될 것이다.

 

정부의 주택차 임대보호법이 왜 전세가격을 올렸을까?

자녀를 낳는 것과 경제는 무슨 관련이 있길래 정부는 출산을 장려할까?

무엇이 우리의 임금을 결정하는가?

결혼을 하면 정말 돈을 모으는데 유리할까?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필요하거나 궁금한 것들이 쏙쏙 밝혀진다.

그런데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왜냐하면 한 꼭지가 시작할 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인용하거나

소설의 이야기, 유명한 속담 등을 통해 편하게 경제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제에 무관심하거나 애써 무시했다면,

경제에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면,

주식과 부동산 등에 투자하려고 준비한다면 우선 이 책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자녀들에게도 경제활동과 돈의 흐름을 잘 설명해 주는

 

똑똑한 부모님이 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는 경제학 필독서로 감히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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