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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태지원 | 글담 | 2021년 12월 13일 한줄평 총점 9.6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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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경제/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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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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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하루 1분, 읽기만 해도 경제의 기본지식이 쌓인다!
카드뉴스처럼 설명은 짧고, 재밌게! 시각 자료는 풍부하게!
내신, 입시 및 논술 준비까지 한번에 끝낸다!


비트코인, 최저임금제, 주식… 10대에게도 필수가 된 경제지식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는 중·고등 교과서 속 필수개념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서 뽑은 개념을 통해 경제의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 내신 및 입시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은 개념까지 모두 모았다.

경제공부가 처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류현진 선수의 연봉, 윤여정 배우 수상소감 속에 숨어 있는 경제키워드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을 설명한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1분이면 하나의 개념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함께한 짧고 명쾌한 설명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또 각 장마다 「경제로 세상 읽기」 코너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경제 쟁점 및 시사성 있는 내용을 다루어, 논술 및 토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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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태지원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책을 집필했다.

출판사 리뷰

#펀드 #주식이 뭔가요? 요즘 10대는 경제가 궁금해요!”
경제를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
짧은 시간 끝내는 경제개념의 핵심!

경제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부터 신문, 뉴스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 키워드까지 100단어로 경제의 핵심을 잡아 준다. 영상에 익숙한 요즘 10대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1일 1단어 1분을 콘셉트로 개념마다 사진, 도식과 함께 짧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쉬는 시간처럼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경제지식이 내 것이 된다. 짧은 시간 재밌고 빠르게 끝내는 공부 〈1·1·1 시리즈〉 의 첫 권이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외워진다”
현직교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경제수업!

이 책은 현직교사가 아이들의 일상밀착형 사례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생소하고 낯선 경제개념을 단숨에 이해시킨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중 하나인 한 입 얻어먹은 라면 이야기를 통해 ‘한계호용체감의 법칙’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인 BTS를 통해 GDP(국내총생산)와 GNP(국민총생산)의 차이를 설명한다. 또 타인을 따라 물건을 소비하는 현상을 일컫는 경제용어‘밴드웨건 효과’는 19세기 중반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후보 중 한 명이던 재커리 테일러가 대통령 선거 유세를 위해 밴드왜건(악대차)을 타자, 이 모습이 신기했던 사람들이 뒤를 졸졸 따라왔다. 이 유세법이 성공하여 테일러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 악대차를 따라가듯 타인을 따라 하는 소비를 밴드웨건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설명은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또 경제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원리로 사회가 움직이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내신과 수능 준비는 물론, 토론 논술 대비 코너까지!
소득불평등, 정부의 경제적 규제 등 수능 고난이도 문제와 논술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을 모두 모았다. 또 읽다 보면 저절로 복습과 심화가 이루어지도록, 서로 연관된 개념끼리 모아 자연스럽게 복습하며 심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경제로 세상 읽기〉 코너를 만들어 경제에 관련된 쟁점 및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과 논술에 필요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종이책 회원 리뷰 (15건)

구매 경제공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w******n | 2022.06.01

노후를 대비해야하는데 부동산, 주식, 코인, 경매 이것저것 할게 많습니다. 또 궁금한거는 못참습니다. 경제에 대해 아예 모르기때문에 경제초보들이 보고 이해할수 있게 만든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주1.1.1 끝내는 경제공부를 시작으로 주식과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고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훌륭히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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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부자가 되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오*****앵 | 2022.04.06
우리의 삶에서 빠질수 없는 분야
경제?
경제적 배경 지식이 주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
현실에서 돈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 돈의 흐름과 쓰임을 제대로 알려주는
경제공부는 왜 필수 교과목이 아닌걸까요
경제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단어와
경제현상, 경제역사와 경제제도를
보기쉽게 설명해 줍니다
전세계의 돈의 흐름과 정치, 사회를
이끌어간 유명한 경제학자들과
경제지표, 경제법칙까지 아주 제대로
알려줍니다
워낙 경제 용어들이 자주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다보니 조금 어렵기도 한데요
초등생이 알기에는 많이 어려울듯 하고
일단 중고등생들도 관심 없으면 흥미를
갖진 않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나 각 용어들을 여러현상이나 속담등으로
잘 표현 했으니
자세히 자주 보면 좋을듯 합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경제용어 먼저 제대로 알자
그런 생각으로 하루 한장씩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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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6 | 2022.01.05


 

1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저자) 태지원
출판) 글담출판

 

저자는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경제학 개념을 쉽게 접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러면 여기서 경제배워야 하는지 질문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학은 그렇게 어려운 학문은 아니다.

수요공급만 알면 끝나는 공부다.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냐면

지금 현재 (2022년 기준) ‘인플레이션으로 가계경기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한다.

 

원유의 가격이 오르고

코로나로 물류가 원활하지 않아 원자재가격이 오르고

코로나로 물류를 운반할 인부들이 전과 다르게 충원되지 않아 인건비가 오른다.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에 앞으로도 인플레이션은 심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수요

 

그렇다 공급과 수요만 알면 간단히 알 수 있지만

경제란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속속들이 알아야하고

분석하고 추론해서 예측을 하는 부분에서 어렵다.

이 부분에서 수학도 작용하고 인간의 심리적인 요소도 작용한다.

 

여기서부터 경제가 어려지는 지점이다.

그리고 용어들은 왜 이리 어려운가 

 

단어에는 한자가 섞인 용어들과 같이 외래 용어들까지 뒤섞여 있으니 새로운 외국어 단어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ex. 사모펀드, 밴드왜건효과)

 

이 책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경제적 배경 지식을 알고 싶어 하는 성인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경제학 공부는 수학을 공부하듯이 단계별 학습 단계를 올려가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파생적으로 흐트러져 있는 부분을 알아야하기에 매우 시간이 소모되는 공부이기도하다.

 

매일 아침마다 경제방송
#이진우의손에잡히는경제 를 듣다가

하루 1일을 놓치게 되면 1주일을 놓치고

그러다 한 달을 1Month 놓치면 다시

 

경제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에 반해 이 책은 그 부분을 아주 간결하게 핵심 키워드 100개를

하루에 11개씩 100일 단위로 볼 수 있게 잘게 쪼개어 놓아서 보기 쉽게 만들었다.

이 책을 칭찬하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질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1~7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1장 경제개념

2장 경제현상

3장 경제역사

4장 경제학자

5장 경제제도

6장 경제지표

7장 경제법칙

 

4장에서 경제학자들이 왜 들어가 있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

이 책은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딱딱하거나 지루할 수 있다.

경제학자들의 일대기도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면 꽤 중요한 부분인데...

 

연대별 경제학자들의 경제정책과 그들의 아이디어는 나중에 나의 부를 증식 시켜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부분을 친근하게 접근하게 만들고 정리해 두었다. 거기다 나의 경제적인 시간을 할애하지 않게 잘 정리해 두었기에 꽤 만족스럽게 엮어둔 요약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시간활용을 위해 이 책은

나의 경제적 지식을 축적해주는
3대 필수영양소(경제) 같은 귀중한 책이다!!

 

다음에 출간할 #11단어1분으로끝내는정치공부 역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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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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