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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기에 빛을 몰고 왔다

먼저 떠난 아들에게 보내는 약속의 말들

김혜영 | 후마니타스 | 2021년 11월 29일 리뷰 총점 9.9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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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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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기에 빛을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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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혜영
1981년부터 39년 6개월간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하다가 2020년 8월 안곡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했다. 2016년 10월,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이었던 아들 이한빛 피디가 드라마 제작 현장의 장시간 노동과 폭언, 비정규직 해고 등의 부당한 업무 강요를 고발하며 세상을 떠난 후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아 글을 썼다. 이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았던 아들의 꿈을 기억하며, 남겨진 사람으로서,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하려고 한다. 1981년부터 39년 6개월간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하다가 2020년 8월 안곡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했다. 2016년 10월,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이었던 아들 이한빛 피디가 드라마 제작 현장의 장시간 노동과 폭언, 비정규직 해고 등의 부당한 업무 강요를 고발하며 세상을 떠난 후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아 글을 썼다. 이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았던 아들의 꿈을 기억하며, 남겨진 사람으로서,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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