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번역하는 마음

서라미 저/정재혁 사진 | 제철소 | 2022년 1월 10일 리뷰 총점 10.0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인문 >
파일정보
EPUB(DRM) 51.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서라미
혼자 하는 일인 줄 알고 번역을 시작했다. 해보니 저자와 독자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일이었다. 의외로 행복했지만 때로는 고달팠고, 그럼에도 재미있고 가끔 지쳤다. 번역이 가져다줄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읽고 쓰고 옮기는 중이다.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혼자 하는 일인 줄 알고 번역을 시작했다. 해보니 저자와 독자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일이었다. 의외로 행복했지만 때로는 고달팠고, 그럼에도 재미있고 가끔 지쳤다. 번역이 가져다줄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오늘도 읽고 쓰고 옮기는 중이다.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진 : 정재혁
사진 찍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진실하게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하는 마음』 책에 쓰인 모든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진실하게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하는 마음』 책에 쓰인 모든 사진을 찍었다.

회원 리뷰 (3건)

한줄평 (3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