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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영화 없는 날

차별을 넘어 차이를 잇는 페미니즘 영화관

김수진,김시원,황고운 저/손희정 해설 | 서해문집 | 2022년 5월 1일 리뷰 총점 9.8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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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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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김수진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볼 영화 없는 날』(2022), 『열두 달 성평등 교실』(2021),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2021), 『예민함을 가르칩니다』(2018)를 함께 썼다.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볼 영화 없는 날』(2022), 『열두 달 성평등 교실』(2021),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2021), 『예민함을 가르칩니다』(2018)를 함께 썼다.
저 : 김시원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과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등을 함께 썼다.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과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등을 함께 썼다.
저 : 황고운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과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등을 함께 썼다.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현직 교사들.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교실 안과 학교 밖에서 그 길을 찾다 영화를 만났다.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고르고 이야기로 엮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을 기르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교사 모임 ‘아웃박스’에서 활동 중이다. 『열두 달 성평등 교실』과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등을 함께 썼다.
해설 : 손희정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프로젝트38 연구원. 1977년생, 텔레비전 전성기에 태어나 유튜브 전성기를 살고 있다.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1984년 [E.T.]였다. 티브이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셀 수 없이 돌려보았던 첫 영화는 [아마데우스]였는데, 그 이후로 늘 모차르트 같은 천재를 꿈꿨지만 그저 ‘성실한 직업인’인 살리에르에 가까웠다. 용돈을 털어 처음으로 구매한 비디오는 오우삼 감독의 [종횡사해], 그땐 세계적인 도둑이 되고 싶었다. 세상에 완전히 다른 영화가 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은 제 3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본 아녜스 바르다의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프로젝트38 연구원. 1977년생, 텔레비전 전성기에 태어나 유튜브 전성기를 살고 있다.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1984년 [E.T.]였다. 티브이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셀 수 없이 돌려보았던 첫 영화는 [아마데우스]였는데, 그 이후로 늘 모차르트 같은 천재를 꿈꿨지만 그저 ‘성실한 직업인’인 살리에르에 가까웠다. 용돈을 털어 처음으로 구매한 비디오는 오우삼 감독의 [종횡사해], 그땐 세계적인 도둑이 되고 싶었다.

세상에 완전히 다른 영화가 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은 제 3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본 아녜스 바르다의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였다.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자유롭게 세상을 떠돌며 삼라만상을 수집하는 여성감독의 모습에 사로잡혀 ‘여성의 관점’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여성영화에 대해 공부하겠다고 연구계획서를 써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과에 입학했다. 2000년, 그렇게 시네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첫 영화 책 『당신이 그린 우주를 보았다』를 내놓는다. 『페미니즘 리부트』 『성평등』 『다시, 쓰는, 세계』 이후 네 번째 단독 저서이기도 하다. 공저에 『21세기 한국영화』 『대한민국 넷페미사史』 『을들의 당나귀 귀』 『원본 없는 판타지』 등이 있고, 역서에 『여성 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다크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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